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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21호]  2018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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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교양 > 가정경영
189. 남편과 가구의 공통점
미국에 사는 한 주부가 색다른 이색광고를 낸 일이 있다. 결혼 40년 된 주부다.‘남편을 염가로 양도합니다. 사냥도구와 골프채 그리고 사냥개 한 마리를 덤으로 드립니다’였다. 광고가 나간 후 이 주부는 60여 통의 전화를 받았다. 그중엔 ..
188. 남편 기 살리기
라디오 방송 컬투쇼에서 소개한 사연을 들은 일이 있다. 어느 할아버지가 새로 텔레비전을 구입하였다. 설치기사가 다녀간 후 AS를 잘 받았는지 확인 차 콜센터에서 전화를 걸었다. 콜센터 여직원은 빠른 말투로 “고객님 , 서비스 잘 받으셨..
186. 일벌레와 완벽주의
외국에 사는 P라는 친지가 있다. 그는 수입이 좋은 의사다. 공부는 뒷전인 채 놀기만 좋아하는 아들이 있어 어느 날 채근을 했다.“아들아 너도 열심히 공부를 해야 아빠처럼 큰 차도 타고 콘도도 갖고 풀장이 있는 집에서 살 수 있지 않겠..
185. 우리 집에는 집사람이나 마누라가 없다
친지간에 호칭을 보면 두 사람 간의 친밀도를 알 수 있다. 호칭과 억양 속에 쌍방의 모든 관계성이 녹아져 나오기 때문이다. 부부간에도 표정이나 호칭을 관찰해 보면 친밀도가 나타난다. 서로 호칭만 잘 사용해도 관계가 좋아진다. 처음에는 ..
184. 비싸도 필요하면 사는 남자, 필요 없어도 싸면 사는 여..
점포에 가지 않아도 물건을 살 수 있는 세상이다. 인터넷이나 홈쇼핑을 통해서 살 수 있고 전화로 주문하여 배달받기도 한다. 물건 하나 사는데도 남녀는 다르다. 남자들은 사야 할 물건이 있을 때만 매장에 간다. 쇼핑하러 갈 때 목표가 분명..
183. 나의 선한 목자
후진국 유아생존율은 매우 낮다. 다섯 명을 낳으면 겨우 2~3명만이 살아남을 뿐이다. 나도 우리나라가 세계 최빈국에 속하는 시절에 태어났다.그것도 나의 어머님이 40대 중반에 갖게 되어 낳지 않으려고 갖은 시도를 했지만 그것을 이기고 태..
182. Hail Mary Touchdown!
러시아 월드컵 경기가 막을 내렸다. 프랑스가 승리했지만 한국독일전은 화두요 이변이었다.FIFA랭킹 57위인 한국이 세계랭킹 1위요, 지난해 우승국 독일을 2:0으로 무너뜨린 것이다. 그것도 전‧후반이 끝난 언저리 타임 추가시간에 ..
181. 일터와는 구분되어야 하는 가정
대통령 자녀가 집에서 아버지를 부를 때 대통령이라 부를까? 아빠라고 부를까? 그 아내는 남편을 대통령이라 부를까? 아니면 여보라고 부를까? 어떤 호칭이 자연스럽고 정겨울까? 친구나 친지를 부를 때도 사적인 공간과 공적인 공간을 구분해..
180. 아내지향의 남편들이 살아남으려면
 남편이 온종일 밖에서 일하다 집에 들어왔다. 현관에 들어서니 아이들이 나와서 반갑게 인사를 한다.“아버지, 안녕히 다녀오셨어요?” 인사를 받은 아버지는 두리번거리더니 아이들만 있는 것을 보고 “왜 집에 아무도 없냐?”라고 ..
179. 노년이 편안하려거든
짝짓기는 동물 세계에서 최고의 관심사다. 인간도 동물이니 짝짓기에 대해서는 다른 동물들과 다를 바가 없다. 동물만 짝짓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식물도 특이한 방법으로 짝짓기를 한다. 동물들은 조강지처나 고정파트너가 있는 지조파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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