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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22호]  2018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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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교양 >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몸으로 읽는 사랑(롬12:1)
입으로만 사랑을 말하는 그런 사랑을 생각에 머물다 그만 두고 글로는 묘사를 멋지게 사탕발림식 사랑을 쓰는데.   여기 몸으로 사랑을 읽게 하는 사랑..
경주 수련회와 장로님(출17:12)
경주로 떠나는 장로님을 기리며 부디 많은 것 느끼고 멋진 수련회 되소서.   장로님은 언제나 높은 자릴 싫어해 낮은데 앉으시는 그 모습 오..
밝은 7월이어라 (눅10:34)
웃음이 없어지는 한여름, 뒤안길 찾아 7월의 밝은 날 여시니 그늘진 음지를 벗고 속 사람 살리고 겉 사람도 살맛나는 밝은 7월이어라.   7월엔 ..
아아, 그날 6.25 (수1:7)
1950년 6월 25일 그날은 주일 새벽미명 탱크를 앞세운 기습 전쟁 총과 대포로 얻어 맞았다.   자다가 날벼락 우리는 그날 그렇게 당했다. 남..
글을 쓰는 장로님 (잠3:15)
살아가는 발자국은 저마다 점(點)으로 남는데 장로님은 진실 그대로를 담아 구슬 꿰어놓은 글들로 생각을 심습니다.   보고 또 보며 읽고 또다시 읽..
무릎으로 드리는 기도 (단6:10)
기도의 숱한 점으로선(線)을 그어 놓고강바람 스치는 잎새에서베토벤의 운명의 교향곡 5번을 듣습니다.어떤 말 한마디도입으로는 이르지 못해도무릎으로 듣는 말그림자는 스러지고배우고 익힌 언어로나의 기도를 올립니다.언제나 둥그신 마음깨끗..
교회 같은 가정, 가정 같은 교회 (엡2:19)
교회론을 말하는에베소서.교회는 가정 같아야 하고가정은 교회 같은 것을사랑스런 권면으로 전한다.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듯가정의 중심은 주님을 모신멀리 있어도 언제나 하나우리 가정 공동체.예수님 때문에 용서하고예수님으로 말미암아이해..
행복의 꿈으로 (신33:29)
응달진 곳일지라도어둠의 그림자 내리기 전채소밭 다시 일구듯돌멩일랑 집어 던지고밭고랑을 내자.행복의 꿈으로눈물이 고일이별의 손짓 오기 전오목한 사랑의 숨소리로소복하게 행복을 심자.모세가 부르는 희망여수룬이여, 사기 북돋아궁창에서 ..
행복의 꿈으로 (신33:29)
응달진 곳일지라도어둠의 그림자 내리기 전채소밭 다시 일구듯돌멩일랑 집어 던지고밭고랑을 내자.행복의 꿈으로눈물이 고일이별의 손짓 오기 전오목한 사랑의 숨소리로소복하게 행복을 심자.모세가 부르는 희망여수룬이여, 사기 북돋아궁창에서 ..
엠마오의 두 제자 (눅24:17)
행여나 그리고설마의 갈림길에 선두 제자.실망감에 고개 떨구고예루살렘을 등지고 떠나는두 제자.오늘, 우리 가운데 있다.귀가 따갑도록외쳐 주었는데도설마설마만 외우며믿음의 부활은 아래로 깔고불신을 순간순간 쌓으며자기 계산만 해 온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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