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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80호]  2018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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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교양 >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존경스런 장로님(요삼1:1~2)
높은데 앉길 싫어해낮은데 계시는 모습마음으로 우러러 보여이렇게 우리는오늘, 장로님을 바라다 봅니다.많이 배웠어도언제나 수줍음 안고서어린 아이처럼겸손을 몸에 담는 모습에오늘도 우리는저절로 머리를 숙입니다.집에서나이 사회 곳곳에서빛..
여름과일 한 광주리(암8:2)
싱싱하게 뻗어가는 청춘을 본다. 푹 푸-욱 찌는 태양의 그늘에서 구릿빛 얼굴을 보노라면 아모스가 본 계시를 받는다.   희망 솟구칠 날을 기다리며 ..
아름다운 그 모습(롬16:16)
아름다운 이름에 장로님이라 붙여 부르면 저절로 그 이름이 묻어온다.   그 모습으로 세상에 사는 동안 그 이름에 묶여 산다. 산에 가면 산에서 부..
몸으로 읽는 사랑(롬12:1)
입으로만 사랑을 말하는 그런 사랑을 생각에 머물다 그만 두고 글로는 묘사를 멋지게 사탕발림식 사랑을 쓰는데.   여기 몸으로 사랑을 읽게 하는 사랑..
경주 수련회와 장로님(출17:12)
경주로 떠나는 장로님을 기리며 부디 많은 것 느끼고 멋진 수련회 되소서.   장로님은 언제나 높은 자릴 싫어해 낮은데 앉으시는 그 모습 오..
밝은 7월이어라 (눅10:34)
웃음이 없어지는 한여름, 뒤안길 찾아 7월의 밝은 날 여시니 그늘진 음지를 벗고 속 사람 살리고 겉 사람도 살맛나는 밝은 7월이어라.   7월엔 ..
아아, 그날 6.25 (수1:7)
1950년 6월 25일 그날은 주일 새벽미명 탱크를 앞세운 기습 전쟁 총과 대포로 얻어 맞았다.   자다가 날벼락 우리는 그날 그렇게 당했다. 남..
글을 쓰는 장로님 (잠3:15)
살아가는 발자국은 저마다 점(點)으로 남는데 장로님은 진실 그대로를 담아 구슬 꿰어놓은 글들로 생각을 심습니다.   보고 또 보며 읽고 또다시 읽..
무릎으로 드리는 기도 (단6:10)
기도의 숱한 점으로선(線)을 그어 놓고강바람 스치는 잎새에서베토벤의 운명의 교향곡 5번을 듣습니다.어떤 말 한마디도입으로는 이르지 못해도무릎으로 듣는 말그림자는 스러지고배우고 익힌 언어로나의 기도를 올립니다.언제나 둥그신 마음깨끗..
교회 같은 가정, 가정 같은 교회 (엡2:19)
교회론을 말하는에베소서.교회는 가정 같아야 하고가정은 교회 같은 것을사랑스런 권면으로 전한다.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듯가정의 중심은 주님을 모신멀리 있어도 언제나 하나우리 가정 공동체.예수님 때문에 용서하고예수님으로 말미암아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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