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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56호]  2019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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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사랑을 만드는 공장
어느 소년이 자기 어머니로부터 심한 꾸지람을 듣고 속이 상해서 숲속으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산 중턱까지 올라간 소년은 화가 잔뜩 나 아래의 계곡을 보며 큰소리를 질렀습니다. “난 당신이 미워요!” 한참 후 숲속에서도 또 ..
7. 사탄이 이길 수 없는 사람
하루는 마귀들이 모여 사람들을 쓰러뜨리는 자기의 사업보고를 공개했습니다. 그 도구는 시기심과 고집, 그리고 욕심과 복수, 그리고 미움, 교만과 혈기 등이 신무기로 등장했습니다. 이것들을 가지고 나가..
6. 자식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시골에서 열심히 농사를 지어 아들 셋을 모두 대학까지 공부할 수 있도록 뒷바라지를 한 농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들을 장가보내 대학을 나온 며느리까지 얻어 놓고 이제부터는 한시름 놓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그런데 얼마 ..
5. 욕심꾸러기 부자와 꾀돌이
옛날 어느 마을에 욕심꾸러기 부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기 집에서 일하는 머슴들에게 일은 많이 시키면서 한 푼도 품삯을 안 주는 마음이 불량한 사람이었습니다. 젊은이들이머슴살이를 하겠다고 찾아오면 먹여 주고 재워 ..
4. 나는 목사요!
일제 강점기 시절이었습니다. 신사참배를 거부하는 바람에7년이란 긴 세월 동안 감옥살이를 하고 나온 주남선(朱南善) 목사가 있었습니다. 그가 감옥에서 너무나 고생하는 것을 지켜 본  젊은 형사가 이렇게 ..
3. 지혜로운 왕자의 선택
어느 나라에 아주 지혜롭고 똑똑한 왕자가 있었습니다. 결혼 적령기가 되자 여기저기서 혼담이 들어오는데 과연 어떤 여자를 선택해야 좋을지 몰랐습니다. 왕자는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어느 시골 마을에..
2. 지록위마(指鹿爲馬)와 권력욕
권력의 힘은 대단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권력을 좋아하고 그것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매달리게 합니다. 중국의 시황제가 죽음을 눈앞에 두고 내시인 조고(趙高) 장자인 부소(扶蘇)를 황제로 즉위시켜 ..
1. 가마솥을 묻어 둔 사연
조선시대 세조 때 있었던 일이다. 한 가난한 과부가 두 아들을 데리고 어렵게 살고 있었다. 이 과부는 바느질품을 팔아서 두 아들을 서당에 보내며 굶기를 밥 먹듯하며 지냈는데 어느 날 아들들이 서당에 간 후 갑자기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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