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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73호]  2020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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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교양 > 원로지성
243. 우리외교관의 언어능력은 충분한가? ②
조 창현(전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정치학교수, 전 중앙인사위원장)   아직도 현직에 있거나 최근에야 은퇴한 우리 외교관들을 가르친 영어선생님들은 과연 옳은 발음을 그들에게 가르쳐주었는가?..
242. 우리외교관의 언어능력은 충분한가? ①
얼마 전 한미 간에 지소미아(GSOMIA)로 긴장이 그 극에 달했던 기간 중에 한 외교관의 ‘어설픈’ 영어문장을 둘러싸고 청와대 외교 책임자와 외교부 수장간의 설전으로까지 이어진 사건이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외국어 단어 하나가 외교..
241. 우리 정부는 상대방을 제대로 알고 있는가?②
한 걸음 더 나아가서 그럼 왜 미국이 지소미아에 그처럼 매달리는가? 이것이 한미일 군사협조가 이미 잘 되어있기 때문에 지소미아는 별로 소중하지 않은 투로 얘기하는 우리 당국자들은 사실은 미국이 지소미아를 통해서 얻으려고 하는 것이 ..
240. 우리 정부는 상대방을 제대로 알고 있는가?①
지소미아(GSOMIA,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를 파기하게 된 경위는 이미 다 잘 알려져 있어서 여기 새삼 되풀이할 필요를 느끼지 않으나 그런 판단을 내리게 된 과정 중 이번 사태의 상대국인 미국과 일본에 대한 우리의 판단은 옳았는지는 한..
239. 내가 한일관계의 징비록을 쓴다면. . . ③
그리고 전후 74년간 일본은 미국의 엄청난 군사적, 경제적 영향력을 너무나 잘 알고 잘 길들여져 있어서 2016년 아베는 트럼프가 당선되자마자 여러 공식·비공식 채널을 통해서 친분과 명분을 조성해 왔다. 전범기업의 자산을 압류하는 절..
238. 내가 한일관계의 징비록을 쓴다면. . . ②
결과적으로 말하면 한국이 전범국가인 일본의 한국 강점에 대한 죄 값이나 배상 문제를 더 오래 끌 수 없었던 것은 6·25동란으로 1인당 GDP가 100달러 이하인 대한민국으로서는 경제 개발은 필수조건이었고 이것을 통감한 앞선 정권(이..
237. 내가 한일관계의 징비록을 쓴다면. . . ①
올 것이 왔다. 한일관계가 최악의 상황이다. 지금은 이러한 국란을 막지 못한 것을 남의 탓만 할 때가 아니다. 다시는 이러한 사태가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우리외교 실패의 실상(그 과정과 원인 등)을 진솔하게 분석하고 반성하면서 이..
236. 대화인가? 폭언경쟁인가? ②
그 방법으로는 첫째, 모든 갈등과 대립에는 두 개의 당사자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일이다. 이것이 문제해결의 첫 걸음이다. 이것은 피차가 상대방의 존재를 인정해줄 뿐만 아니라 상대방을 인격적으로 공정하고 평등하게 대해주는 데서부터 ..
235.대화인가? 폭언경쟁인가?
1997년 이른 봄 김영삼 대통령의 집권말기 일이었다. 김 대통령은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전두환, 노태우 두 전 대통령을 기소하여 유죄판결로 감옥에 보내고 그들의 집권을 계획하고 집행한 군부의 사조직인 ‘하나회’를 해체하였고 금융실..
234. 한국교회의 도전 ③
조 창현(전 중앙인사위원장, 현대교회 원로장로)   어떻게 이러한 상상도 못할 일들이 한국 교회에서 일어날 수 있을까? 물론 대부분의 교회재정은 합법적으로 잘 처리되고 있으리라고 믿는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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