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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82호]  2020년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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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교양 > 축복의 언어
127.때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모든 상황을 조정하고 계신다. 우리가 느끼거나 보지 못해도,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상황이 마찬가지처럼 보여도 하나님의 때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들어맞게 되어 있다. 하나님의 때는 어떤 어둠의 세력..
126.종점
높아지려다 날개 달고 추락하는 사람, 낮춘 탓으로 정상에 오른 사람, 각각 뒷얘기는 다릅니다. 물러서고 낮추면 끝장이라는 사고(思考) 때문에 사람들은 기를 쓰고 오르려 합니다. 산악인의 꿈은 처녀봉..
125.자기관리
말은 구유, 돼지는 우리, 소는 외양간, 닭은 닭장, 각기 제자리가 있습니다. 돼지에게 고급 빌라와 돼지우리를 동시에 제공하면 반드시 돼지우리를 선택한다는 것이 동물 전문가의 견해입니다. ..
124.종점
달리기의 꽃은 마라톤입니다. 총 42.195km를 달리는 마라톤은 전 구간을 완주한 사람, 가장 빨리 달린 사람, 그리고 지정된 코스를 달린 사람에게 월계관을 줍니다. 월계관을 머리에 쓰려면 건강,스..
123.듣고 말하기
“혼자만 이야기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는 제대로 귀담아 듣지 않는 사람이 있다. 상대방은 무시당한 느낌일 것이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기만 하고 전혀 응답이 없는 사람도 있다. 상대방은 신명이 안 날 것이다. 대화..
122.대통령
왕은 세습이지만, 대통령은 민주적 합헌 절차를 거쳐 국민이 뽑습니다. 왕은 대물림으로 군림하지만, 대통령은 국민의 주권 행사에 의해 선택됩니다. 왕은 독재가 가능하지만, 대통령은 그것이 불가능합니다.&..
121.박수치는 사람들
<성품>(이영숙 저)이라는 책에 실린 글입니다.“우리는 하나님의 합창단원입니다. 두 사람이 화음을 맞추면 멋있지만 가끔은 한 사람이 솔로를 맡아야 할 때도 있습니다. 상대방이 솔로를 해야 할 때는 박수를 쳐줄 수 ..
120.창조질서
“남자와 여자, 아담과 하와를 지으시고 둘이 한 몸이 되라.” 이것은 태초부터 있었던 창조 원리이며 결혼 윤리입니다. 민주주의란 법의 테두리 안에서 최대한 자유로운 삶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
119.낙엽이야기
동토(冬土)를 뚫고 돋아난 노란 새싹, 산야(山野)를 뒤덮었던 짙푸른 나뭇잎, 엊그제 였는데 어느새 단풍이 물들고 낙엽이 지고 있습니다. 낙엽은 지고 다시 피는 순환의 원리를 지니고 있지만, 인생은 갔다가 ..
118.혀
“랍비가 하인에게 가장 맛있는 것을 사오라고 했다. 하인은 짐승의 혀를 사왔다. 며칠 후 랍비는 가장 맛없는 것을 사오라고 했다. 하인은 또 혀를 사왔다. 이상하게 여긴 랍비가 물었다. ‘가장 맛있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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