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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06호]  2018년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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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교양 > 축복의 언어
8.휴대폰
족쇄처럼 성가신 것, 없으면 답답하고 있으면 귀찮은 것이 휴대폰이랍니다. 휴대폰 중독에 걸리면 잠잘 땐 머리맡에, 밥 먹을 땐 국그릇 옆에, 목욕할 땐 욕조 곁에, 길 갈 땐 목에..
7.울림의 법칙
주철환 교수의 신문 칼럼에 의하면, 칭찬과 비방은 돌고 도는 것이어서 결국은 내게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생각 없이 내뱉는 한마디 말은 회전력이 있어 결국 내게로 산울림처럼 되돌아오는것, 바록 그것이 말입니다.  산울림은 소리의 ..
6.나, 너 그리고 우리
나, 너가 합하면 부부가 되고 우리가 됩니다. 나에 대해선 한없이 너그럽고 자애롭지만 너에 대해선 전투적이고 공격적인 것이 우리네 자화상입니다. 그러나 나 없이 너 없고, 너 없..
5.바르게 씁시다
기독교 윤리는 목적, 방법, 결과 모두가 선해야 합니다. 목적이 선하면 방법은 아무래도 상관이 없다는 논리라면 선을 빌미로 못할 짓이 없을 것입니다. 바른 목적의 설정, 축적 방법의..
4.칭찬합시다
에모토 마사루는 자신의 글 <물은 답을 알고 있다>에서, 컵에 담은 물을 향해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을 걸면 춤을 춘다고 했습니다. 슬픈 음악을 들려주면 물의 결..
3.희망을 내려놓고 가는 곳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인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도네시아, 태국, 인도, 스리랑카, 몰디브, 멀리는 아프리카 일부 지역까지 해일이 덮쳐 상상 못할 피해를 입었습니다. 모 주간지는 ..
2.겨울이 가면 봄이 오고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도 드뭅니다. 철따라 피고 지는 꽃이 다르고, 나뭇가지 흔드는 바람도 다릅니다. 추위를 많이 타는 저로서는 겨울이 싫습니다. 하얀 눈이 산하를 덮어 ..
1.변치맙시다
제가 남산을 처음 본 것은 1950년대 초였습니다. 그때 그 남산은 지금도 그대로입니다. 굴을 뚫고, 길을 내고, 탑을 세우고, 집을 짓긴 했지만 옛 남산 그대로입니다. 그런데 5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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