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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98호]  2018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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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교양 > 신앙소설
23.매운봉에 목숨 걸다 <2>
쥐죽은 듯 한동안 잠잠하였다. 그런데 그때 전혀 예상 못한 의외의 상황이 발생하였다. 3조의 정길남 병장이 갑자기 자리에서 벌떡 일어서더니 놈들을 향해 돌진하기 시작한 것이..
22.매운봉에 목숨 걸다 <1>
2대대장 김갑용 중령이 VIP에게 지금까지의 작전상황을 보고하였다. “무장공비 2명 사살은 매우 훌륭했다. 매운봉이라 했나? 저걸 어떻게 한다…?” 군사령관은 사단장을 쳐..
21.전쟁터 중심(中心)에 서다 <4>
이 중위는 못내 못마땅한 표정으로 자기도 모르게 툭 내뱉었다. “독불장군?” “그래요. 독불장군이란 말뜻을 제대로 알아요?” “그건 무슨 일이든 자기 생각대로 멋대로 처..
20.전쟁터 중심(中心)에 서다 <3>
“중대장들은 잘 들으라! 아군의 희생이 있어서는 절대 안 된다. 은폐, 엄폐 잘하며 포위망을 최대한 좁혀라. 인질의 안전을 위해 지금부턴 사격 금지다. 오버!” “잘 알았다. 오버..
19.전쟁터 중심(中心)에 서다 <2>
“어쩌면 좋소?” 대대장이 한지민에게 물었다. “놈들이 가족을 인질로 퇴로를 열라고 요구할것이틀림없을 것이오.” “그렇다면?” “그때는 놈들을 놓치는 한이 있..
18.전쟁터 중심(中心)에 서다 <1>
출동이다. 부락 어느 할아버지 신고로 예비군은 이미 출동했다 한다. 10여 명으로 추산되는 무장공비가 구룡산과 선달산 방향으로 도주했는데 추위와 굶주림으로 아마도 이어도 마을에 잠..
17.작전명령(作戰命令) 제55호 <10>
 “놈들이 이번 작전에서 실패한 가장 큰 원인은 뭐지요?” 대대장은 궁금한 것을 다 물어봐야겠다는 듯 또 질문이다. “그것은 우리 향토예비군을 창설한 지 두 달밖에 ..
16.작전명령(作戰命令) 제55호 <9>
“어서들 오시오. 2대대장 김갑용 중령입니다. 여긴 의무지대장 오상수 중위입니다.” 대대장이 활짝 웃으면서 반갑게 일행을 맞아준다. “여기까지 도보로 오느라 고생 많았소. 3..
15.작전명령(作戰命令) 제55호 <8>
“난세에 미녀 천사들을 잃을까 봐 그래요. 총알도 미녀를 좋아할 것 아니오. 미처 손목도 못 잡아 봤는데 잃으면 너무 억울하잖아요.” 두 여군 아가씨는 묘한 표정을 지으며 한지민..
14.작전명령(作戰命令) 제55호 <7>
“한지민 중위입니다. 이번 사태에 대한 보안사가 입수한 정보 상황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이 시간, 벌써 무장공비 2명을 생포했습니다. 심문해서 획득된 정보니 꽤 정확할 겁니다.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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