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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47호]  2019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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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교양 > 순례자
326.나라와 교회를 위한 기도
성도(聖都) 예루살렘이 바벨론왕 느브갓네살 군대에게 함락된 바 있었던 상태에서 쓰여진 본 시는 예루살렘의 파괴가 하나님의 영광이 훼손된 것으로 보고 비분을 금치 못한 시인이 선민의 구원과 성전의 회복을 애원한 민족적 탄원시를..
325.의인의 시련과 승리
시편3권은 거의 아삽의 시로 되어 있다. 아삽과 그의 자손은 레위족으로 솔로몬 성전 짓기 전 다윗왕때 회막에서 봉사하던 악관(樂官)으로 시인이며 예언자로 활동했다. 아삽의 매력 중 하나는 자신에 대해 정직한 것이다. ..
324.천안문 사태와 종교
중국은 올해 두 가지 중요한 기념일이 겹쳐 있다. 하나는5.4운동100주년이고, 다른 하나는 천안문 사건30주년이다. 5.4운동은 한국의3.1운동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중국 근대화운동의 출발점이고 천안문 사건도 일정 부..
322.투쟁보다 대안(代案)을 제시하는 야당이 되어야!
최근 정치권에서‘황교안의 민생투쟁’이라는 말이 화두에 올라온다. 과거에도 안철수의 뚜벅이 유세․손학규의100일 민심투어도 있었지만 이번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투쟁은 마치 대권에 나선 사람같은 국정 실패와 오도를 ..
321.슬픔의 사람
하나님의 사람 다윗이 사울왕의 박해와 압살롬의 반역으로 인한 수난기에 읊은 시편은 고난을 사는 성도의 처절한 모습과 함께 수렁 속에서도 내일을 내다보며 찬송하는 의인의 빛난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본편은 시인 개인의 경험을 읊은..
320.갈림길에서 대립인가 절충인가?
공수처(고위 공직자 비리 수사처) 법안으로 여․야가 대립, 충돌하고 있어 정국이 혼란에 빠져들고 있다. 공수처 이야기는 김대중 정권 시절에 나오기 시작하여, 고위 공직자들의 비리가 있을 때마다 공..
319.도마 앞에 선 그리스도의 겸허
부활하신 주님은 다시 제자들에게 나타나 자신을 계시 하신다. 이것은 실로 위대한 그의 겸허로서, 제자들에게 뿐만 아니라 손으로 만지게까지 허락하셨다. 그러나 보다 위대한 겸허는 그러한 개방과 접촉으로 머물러 있지 ..
318.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자유민주주의 국가 체제하에 개인의 존엄성과 시장경제를 국가 이념으로 삼고 태어난 대한민국이‘한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나라로 만들겠다’는 정치 지도자의 공약이 국가의 방향을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지켜보는 국민들에게 두려움과 근심의..
317.내 영혼이 하나님만 바람이여!
이 세상에는 멸절 위기에 놓여 있는 종(種)들이 있다. 고래, 바다표범, 여러 식물과 동물들이 있다. 심지어 우리도 절망감과 위기감에 빠질 때 곧 멸절되어 없어질 종(種)처럼 느낄 때도 있다. 시편62편..
316.페이비언 사회주의의 추구인가?
- 국민연금이 대기업 운영권에 관여하는 일은-19세기 유럽에는 무수한 사상이 등장했다. 그중 어떤 것은 살아남았고 어떤 것은 쓰레기통에 버려졌다. 19세기에 등장했던 사회주의 사상 가운데 마르크스주의와 함께 살아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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