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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74호]  2017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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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교양 > 마음의 쉼터
82. 지진만 대비할 것이 아니라
그동안 우리나라는 지진과는 관계가 없는 평화스러운 나라로 인식되어 왔다. 그러다가 작년에 경주에 큰 지진이 일어나서 ‘어이쿠, 지진이 정말 무섭네’ 하고 놀랐는데 지난 11..
81. 다문화 가족에 대한 배려
우리는 5천년의 역사를 지닌 한 핏줄의 배달민족이라고 자부해 왔다. 그러나 옛날에는 중국인을, 그리고 근래에 들어서는 미국을 비롯한 백인들은 부러워하며 때로는 존중하면서 우..
80. 많은 축복에 대한 작은 감사
새벽 이른 시각, 매일 비교적 비슷한 때에 잠이 깬다. 화장실에 다녀온 후에 침대를 정리하고 평소대로 자세를 잡고 나만의 기도로 하루를 연다. 이제는 스스로가 정한대로 인생..
79. 지하철을 이용하는 바람직한 자세
지난 1974년 8월 15일에 처음으로 개통되었던 지하철이 어느덧 세계적으로 손색이 없는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탈바꿈하면서 이제는 국민의 절반 가까이가 거의 매일 이용하는 문명..
78. 일단 열심히 걷기만 해도
대학생 시절에는 배도 상당히 고팠다. 아직 경제적으로 그리 넉넉하지 못했어도 우리들의 이상만은 그 누구보다도 높았다. 지금처럼 취직에 목을 매지 않아도 모두가 일자리를 얻는..
77. 진정한 종교 개혁을 하려면
지금부터 꼭 500년 전에 종교개혁이 시작되었다. 그 결과로 베드로의 후예를 자처하는 교황을 정점으로 하는 가톨릭교에서 개신교가 새롭게 탄생하였다. 그리고 그 선두에 선 사..
76. 가을이면 떠오르는 생각
벌써 반세기 전이지만 대학생 시절의 가을은 너무도 많은 생각을 하곤 했다. 맑은 날씨, 마치 돌을 던지면 쨍그랑 하며 깨질 것 같은 파란 하늘, 거기에 차갑지도 않은 시원한 바..
75. 모처럼 고향에 다녀왔다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이라는 추석이 다가오면서 고향 방문으로 가슴 설레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이렇게 민족의 대이동이라 칭하게 찾는 사람이 많은 고향은 무엇인가? ..
74. 떠난 자리가 아름다운 사람
미국 생활할 때 다니던 교회의 이야기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내년에 목사님이 사임하신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제 64세이시고 아직 건강도 좋으신 분이 무슨 일일까?’의아하..
73. 참된 권리가 인정되는 사회
얼마 전에 술에 만취되어 행패를 부리며  흉기를 들고 항거한 사람을 제어하다가 그에게 부상을 입힌 경찰이 피의자에게 손해배상을 치르는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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