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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22호]  2018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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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교양 > 마음의 쉼터
127. 우리에게 친구는 무엇인가
우리 모두에게는 친구가 있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자랑하고 싶고 언제나 친구라고 생각할 수 있는 친구는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갈수록 친구의 필요성은 더욱 절실해..
126. 나이가 들면서 필요한 것
58년 개띠라고 칭하는 금년에 환갑을 맞는 이들은 여러 가지 면에서 사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우선 이들은 수적으로 우세하다. 백만이 넘으니 금년에 태어날 아이의 세 배가 넘..
125. 미국 여행에서 느낀 감동
얼마 전에 고등학교 동창 27명과 버스로 미국 남부지방을 여행했다. 더 늙어 걷기가 불편하기 전에 부지런히 움직이자는 어떤 동창의 강력한 주장에 호응해서 용단을 내린 것이었다..
124. 범사에 감사하라
가깝게 지내던 선배가 뇌졸중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어느 날 아침에 평소처럼 눈을 떴으나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다행히 일찍 일어나 아침밥을 준비하던 부인이 이상한 느낌이 ..
123.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
얼마 전에 고등학교 동문들과 미국 동남부 지방을 버스로 둘러보았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조금이라도 젊어 움직이기 용이할 때에 가자는 의견을 따라 용기를 내어 무리를 한 여행이..
121. 세 번째 책을 냈다
얼마 전에 또 한 권의 책을 냈다. 30년 전인 1989년에 첫 번째인 ‘옹달샘’을 출간했다. 지금 생각하면 무모한 행동 같았지만 ‘무식한 사람이 용감하다’고 저질러버린 ..
120. 독서의 계절이 왔는데
흔히 10월은 상달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햇곡식을 신에게 드리기에 가장 좋은 달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게다가 가을 날씨는 더할 나위 없이 상쾌해서 정말 지내기에 좋았다. 가을..
119. 사과하는 용기와 그 효과
한국 기독교의 대표적인 지도자로  한 경직 목사를 꼽는데 이의를 달 사람은 없을 것이다. 특히 개인적인 인연이 조금 있는 나로서는 그를 가장 존경하는 목회자로 지목..
118. 가을이면 생각나는 노래
지난 여름은 모든 사람이 내 생애에 처음으로 겪는 정말 무더웠던 더위를 경험했다고 말할 정도의 뜨거운 나날의 연속이었다. 그러면서 이러다가는 가을을 맞이하지 못하는 것 아니..
117. 사람들과 식사하는 요령
예로부터 식사는 가족을 비롯해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것이 보편화 되었지만, 이제는 혼밥(혼자 먹는 밥)도 그리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되었다. 그래도 같이 밥을 먹는 식구(食口)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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