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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72호]  2017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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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많은 축복에 대한 작은 감사
새벽 이른 시각, 매일 비교적 비슷한 때에 잠이 깬다. 화장실에 다녀온 후에 침대를 정리하고 평소대로 자세를 잡고 나만의 기도로 하루를 연다. 이제는 스스로가 정한대로 인생..
79. 지하철을 이용하는 바람직한 자세
지난 1974년 8월 15일에 처음으로 개통되었던 지하철이 어느덧 세계적으로 손색이 없는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탈바꿈하면서 이제는 국민의 절반 가까이가 거의 매일 이용하는 문명..
78. 일단 열심히 걷기만 해도
대학생 시절에는 배도 상당히 고팠다. 아직 경제적으로 그리 넉넉하지 못했어도 우리들의 이상만은 그 누구보다도 높았다. 지금처럼 취직에 목을 매지 않아도 모두가 일자리를 얻는..
77. 진정한 종교 개혁을 하려면
지금부터 꼭 500년 전에 종교개혁이 시작되었다. 그 결과로 베드로의 후예를 자처하는 교황을 정점으로 하는 가톨릭교에서 개신교가 새롭게 탄생하였다. 그리고 그 선두에 선 사..
76. 가을이면 떠오르는 생각
벌써 반세기 전이지만 대학생 시절의 가을은 너무도 많은 생각을 하곤 했다. 맑은 날씨, 마치 돌을 던지면 쨍그랑 하며 깨질 것 같은 파란 하늘, 거기에 차갑지도 않은 시원한 바..
75. 모처럼 고향에 다녀왔다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이라는 추석이 다가오면서 고향 방문으로 가슴 설레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이렇게 민족의 대이동이라 칭하게 찾는 사람이 많은 고향은 무엇인가? ..
74. 떠난 자리가 아름다운 사람
미국 생활할 때 다니던 교회의 이야기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내년에 목사님이 사임하신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제 64세이시고 아직 건강도 좋으신 분이 무슨 일일까?’의아하..
73. 참된 권리가 인정되는 사회
얼마 전에 술에 만취되어 행패를 부리며  흉기를 들고 항거한 사람을 제어하다가 그에게 부상을 입힌 경찰이 피의자에게 손해배상을 치르는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72. 우아하게 죽을 수 있다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갖는 목표나 꿈은 여러 가지겠지만 단적으로 표현하면 ‘행복한 삶’이라고 할 수 있겠다. 특히 기독교인은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자녀로 부끄럽지 않은 생활을 ..
71. 나는 부름받아 나섰는가?
얼마 전 예배 시간에 찬송 323장을 부르면서 가슴 뭉클한 감정을 느끼며 평소와 달리 힘차게 부르지 못한 경험을 하였다. 그 가사가 나에게 주는 느낌이 너무나 커서 끝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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