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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99호]  2018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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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교양 > 마음의 쉼터
86. 언제 식사 한 번 하시지요
어린 시절에 어른을 만나면 “진지 잡수셨습니까?” 하는 인사를 하곤 하였다. 장성한 후로는 “식사 하셨습니까?”라는 말로 바뀌기는 하였다. 그러나 여전히 “언제 식사 한 번 ..
85. 한 해가 가고 새해가 오는 이치
이번에도 예년과 같이 12월 31일 밤에 송구영신 예배를 드린다. 해가 바뀌는 순간에 예배당에 있는 전광판에는 ‘10’이라는 숫자가 뜨고 온 교인이 한 목소리로 열, 아홉&nbs..
84. 다시 첫 번 크리스마스의 감격으로
어렸을 때에는 모든 것이 부족한 어려운 시절이었다. 그래도 크리스마스는 몹시 좋은 명절이었고 그래도 조금은 풍족한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그러면서 여러 가지 모양으로 크리..
83.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려면
난 일상생활에서 말하는 일에 불편함을 느껴본 적이 없었다. 아니 오히려 말을 잘한다고 남의 부러움을 받기까지 한다. 그 덕에 한때는 방송을 하거나 행사에서 사회를 보는 등의 ..
82. 지진만 대비할 것이 아니라
그동안 우리나라는 지진과는 관계가 없는 평화스러운 나라로 인식되어 왔다. 그러다가 작년에 경주에 큰 지진이 일어나서 ‘어이쿠, 지진이 정말 무섭네’ 하고 놀랐는데 지난 11..
81. 다문화 가족에 대한 배려
우리는 5천년의 역사를 지닌 한 핏줄의 배달민족이라고 자부해 왔다. 그러나 옛날에는 중국인을, 그리고 근래에 들어서는 미국을 비롯한 백인들은 부러워하며 때로는 존중하면서 우..
80. 많은 축복에 대한 작은 감사
새벽 이른 시각, 매일 비교적 비슷한 때에 잠이 깬다. 화장실에 다녀온 후에 침대를 정리하고 평소대로 자세를 잡고 나만의 기도로 하루를 연다. 이제는 스스로가 정한대로 인생..
79. 지하철을 이용하는 바람직한 자세
지난 1974년 8월 15일에 처음으로 개통되었던 지하철이 어느덧 세계적으로 손색이 없는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탈바꿈하면서 이제는 국민의 절반 가까이가 거의 매일 이용하는 문명..
78. 일단 열심히 걷기만 해도
대학생 시절에는 배도 상당히 고팠다. 아직 경제적으로 그리 넉넉하지 못했어도 우리들의 이상만은 그 누구보다도 높았다. 지금처럼 취직에 목을 매지 않아도 모두가 일자리를 얻는..
77. 진정한 종교 개혁을 하려면
지금부터 꼭 500년 전에 종교개혁이 시작되었다. 그 결과로 베드로의 후예를 자처하는 교황을 정점으로 하는 가톨릭교에서 개신교가 새롭게 탄생하였다. 그리고 그 선두에 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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