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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80호]  2018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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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교양 > 마음의 쉼터
57. 작은 일이지만 충성해 받는 복
K는 LA 코리아타운에서 오랫동안 사는 터줏대감이다. 남편과 두 딸을 데리고 이민 와서 처음 세든 아파트에서 20년이 넘게 살고 있어 이제는 그 아파트에서는 로즈  할머..
56. 주님의 충성스런 비서
예전에 우리나라가 아직 어려웠던 시절에도 회사에 오는 전화를 받기도 하고, 때로는 사장실로 커피 심부름하던 아가씨가 있었고 이들을 보통 비서라고 불렀다. 이들은 중요한 업무..
55.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후 3일 만에 다시 부활하시겠다고 분명 말씀하셨지만 이를 믿는 제자가 없었다. 예수님을 결코 부인하는 일이 없을 것이라 굳게 다짐하였던 수제자..
54. 우리 애가 그럴 리가 없는데
K집사는 정말 열심히 사는 이민자이다. 한국에서 꽤나 좋다는 회사에서 인정을 받으며 장래가 촉망되던 엘리트 사원이었다. 부인도 고등학교 상담교사로 슬하에 딸과 아들을 한 명..
53. 주는 것과 받는 것 중 더 흐뭇한 것
암 병동에 과장이 의사들을 이끌고 회진을 돌고 있었다. 병실에는 그 힘든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서도 아프고 힘이 들지만 항상 씩씩하게 웃고 지내는 꼬맹이 환자가 침대 위에 앉..
52. 나이가 들어감에 대하여
얼마 전에 뇌출혈을 앓고 있는 아내를 간호하다가 최근에 자신도 암에 걸려 더 이상 아내를 돌볼 수 없게 된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아내도 숨진 채 발견되었다. 그들의 불..
51. 정말 중요하고 귀중한 눈물
어릴 때는 놀다가 다쳤을 때나 실수로 접시 같은 물건을 깨면 우선 운다. 이는 아프기도 하지만 자기의 잘못에 대한 방어를 위한 핑계거리였다. 그러나 성장하면서는 이런 일로는..
50, 비록 함박웃음은 아니어도
하나님의 창조물 중에 오직 사람만이 웃을 수 있다. 이는 이를 통해 더욱 남을 사랑하고 건강하고 즐겁게 살라는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여겨진다. 웃음을 통하여 우리는 즐겁고 기..
49. 이제는 좀 천천히 갈까요?
2차 대전으로 완전히 폐허가 된 독일을 다시 부흥시킨 원동력을 ‘라인 강의 기적’이라 부른다. 그리고 한국동란으로 인해 너무나 황폐해서 미국을 비롯한 UN의 원조로 겨우 기사회..
48. 오해가 풀려 이해가 되면
얼마 전에 전철 안에서 일어났던 일이었다. 경로석에 앉아 있던 여인에게 어떤 노인이 호통을 치고 있었다. 예전부터 노인이라는 호칭이 있었지만 수명이 길어지면서 노인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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