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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91호]  2018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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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교양 > 마음의 쉼터
48. 오해가 풀려 이해가 되면
얼마 전에 전철 안에서 일어났던 일이었다. 경로석에 앉아 있던 여인에게 어떤 노인이 호통을 치고 있었다. 예전부터 노인이라는 호칭이 있었지만 수명이 길어지면서 노인이라는 ..
47. 우리에게 삼손 같은 힘은 없어도
지난 2010년 8월 5일에 칠레 산호세 구리광산이 붕괴되는 사고가 났다. 70톤의 암석과 퇴사가 갱도를 뒤덮은 가운데 지하 700M 지점에 광부 33명이 갇혔다. 그들은 69일만인..
46. 스마트폰이 사람을 지배하는가?
아직은 휴대전화가 생소하던 20세기 말이었다. 지하철을 타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옆 사람이 혼자 이야기하고 있었다. 간혹 소리를 내어 웃기도 때로는 무언가 심각한 말을 하기도 ..
45. 지도자에게 요구되는 덕목(德目)들
우리는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여러 조직에 속해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조직에는 이를 이끌어가는 지도자가 있다. 사실은 지도자의 능력이나 자질에 따라 조직이 잘되기도 혹은 쇠..
44. 남을 칭찬하는 말만 할 수 있을까?
지난 연말, 어느 직장의 송년회가 끝나고 30대의 두 동료가 언쟁 끝에 한 사람을 살해하는 불상사가 일어났다. 말다툼이 빚어낸 불행한 일이었다. 조금만 참았으면 또한 조금만 ..
43. 첫 번 크리스마스의 감격을
철들고 나서 진정으로 축하했고 아름다운 추억이 남아있는 크리스마스는 50여 년 전 대학에 입학한 해에 경험했다. 그 해 5월에 선친을 따라 옮겨 온 연동교회에서 여름과 가을..
42. 신문에 고정 칼럼을 쓴다는 의미
30여년도 더 지난 1980년대 중반에 나는 LA 한국어 방송국에서 방송을 했다. 열악한 형편에 혼자서 장구 치고 북 친다는 표현대로 혼자서 모든 일을 다 했다. 방송 때 사용하..
41. 진정으로 사과하는 멋진 방법
1970년 12월 7일. 바르샤바 조약을 체결하려고 빌리 브란트 서독 수상이 폴란드를 방문했다. 폴란드 수도에 있는 세계 2차 대전 때 희생된 유대인을 기리는 위령탑 앞에서 헌..
40. 눈이 아닌 마음으로 보는 사람들
얼마 전에 조금은 특별한 음악회에 갔다. 시간이 되자 청중석은 물론 무대조차도 완전히 불을 꺼서 정말 깜깜한 가운데 합창 소리가 들려왔다. 첫 번째 노래가 끝나고 약간은 어리..
39. 우리가 항상 감사해야 하는 이유
아침에 눈을 뜨면 ‘아, 밤새 잘 잤고 또 이렇게 건강하게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엎드려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기도하는 습관이 생겼다. 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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