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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50호]  2019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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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교양 > 스마일킴장로와 나들이
어떤 부고 광고
남편 잃은 어느 부인이 신문사로 전화를 걸어 부고 광고를 게재하겠다고 했다. 그녀는 부고 담당부서에 전화를 걸어서“홍길동 숨지다”라고 써달라고 했더니 담당자가“10만원 내시는 거니까 세 단어를 더 추가할 수 있는데요”라고 귀..
북한 코미디
평양 중심부에서 한 남자가 큰소리로 외쳤다. “이제 지긋지긋하다. 우리는 한 사람 때문에 모든 걸 희생하고 비참한 생활을 강요당하고 있다. 이 자를 타도하자~!”사회 안전부 요원이 그를 끌고 가 심문하기 시작했..
맞선
어떤 노처녀가 주변에서 간곡하게 부탁을 해 겨우 맞선을 보게 되었다. 갖은 멋을 부려 약속 장소에 나갔는데, 맞선 보기로 한 남자가2시간이나 지나서야 어슬렁어슬렁 나타났다. 평소 한 성깔하던 그녀는 열을 받아서 가..
벌금이 두배?
어떤 남자가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유유히 휘파람을 불며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교통경찰에게 잡혔다. 교통경찰: “아주 위험천만한 행위를 하셨습니다. 도로교통법5조2항에 의거 벌금3만원입니다.” 그러자 오토바이 남자가..
남편 구박
부인은 말끝마다“당신이 뭘 알아요?”라며 시도 때도 없이 남편을 구박했다.그러던 어느날 병원에서 부인에게 전화가 왔다.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해 중환자실에 있으니 빨리 오라는 연락이었다. 부인은 허겁지겁 병원으로 달려갔다..
사오정의 기억력
오랜만에 부부 동반으로 동창회에 참석한 사오정이 모임 내내 아내에게“허니야~!” “자기야~!” “달링” 등등 느끼한 말로 애정을 표현하자 친구들이 짜증나게 왜  그렇게 부르냐고 물었다. 그러자 사오정 왈“사실은, 3년전..
5분만
아내가 게을러서 남편 밥을 잘 해주지 않는다.그날도 아내는 밥 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 배가 고픈 남편은 화가 나서“당신 밥해 주지 않으면… 식당 가서 밥을 사 먹을거야!”그러자 아내가 말하기를“5분만 기다려요.”“5분이..
벼락
벼락 맞아 죽었다는 사람이 웃고 죽었다. 이유인즉슨?사진 찍는 줄 알고(?)그랬다나 봅니다. 김석우 장로<도원교회∙웃음치료사>
퇴직경찰관
퇴직한 경찰관이 차를 몰고 무인 감시카메라가 있는지역을 느리게 지나는데 느린 속도로 달렸음에도 카메라가 계속 반짝이며 사진이 찍히고 있는 것이다. 이상하다고 생각되어서 차를 돌려서 다시 그 길을 지나가니 또 카메라가 반짝였다..
당근의 변신
한 들판에서 토끼가 먹을 것을 찾다가 당근을 발견하였다. 그래서 당근을 잡으려고 뛰어갔는데 당근이 눈치를 채고 후다닥 도망을 가 버렸다.결국 토끼는 당근을 못 잡고 놓치고 말았다. 그런데 잠시 후에 헌혈차에서 무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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