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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19호]  2018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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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교양 > 스마일킴장로와 나들이
고양이와 쥐 Ⅱ
고양이에게 쫓겨 한참을 도망가던 쥐가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다. 더 이상 도망갈 데가 없는 쥐가 갑자기 연탄재 위에 자기 몸을 던져 뒹굴었다. 멈춰 서서 쥐가 하는 짓을..
선생님은 누구편?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위험에 대처하는 수업을 하며 한 아이에게 물었다. 교사: 만약 사자가 따라오면 어떻게 할 거니? 아이: 나무 위로 올라가야죠. 교사: 사자도 따라 올라오면? 아이: 그럼, 호수에 뛰어들어서 헤엄..
우리가 더 대단
어느 날 TV에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연주를 중계하고 있었다. 곡은 쇼팽의 ‘야상곡 op,48-1’이었다. 한참 연주를 듣던 남편이 아내에게 물었다. “당신은 누가 ..
아이디어
도로 옆에 인접한 농촌마을의 이장님은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는 자동차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위험도 하고, 소음 때문에 기르는 가축들도 제대로 자라지 못하여 고민하던 ..
별난 개구리
개구리들이 파리를 잡아먹는데… 어떤 놈은 벌만 먹는 놈이 있었다. “넌 왜 맛있는 파리는 안먹고, 남들이 먹지도 않는 벌만 잡아먹니~?” 그러자, 개구리 왈,“ 톡쏘는 ..
개와 닭
부정 축재로 큰 부자가 된 집에 개와 닭들의 대화내용. 개: 닭아 넌 아침이 되었는데도 울지 않니? 닭: 자명종이 있는데 내가 울 필요가 없잖아~? 닭: 그런데, 개 너는 왜 도둑이 들어와도 짖지를 않니?  ..
345. 말하는 전자저울
에어로빅센터에 말하는 전자저울이 들어 왔다. 예를 들면, 40kg인 사람이 올라가면 “당신의 몸무게는 40kg입니다”라고 말하는 저울이다. 어느날, 90kg 아주머니가 올..
고추가 빨간 이유
밭에서 고추를 따는 할머니에게 아이들이 물었다. “할머니, 고추는 왜 빨개요?” 할머니가 대답했다. “창피해서 빨갛지.” “왜 창피한데요?” “고추를 내놓고 있으니..
훈련소 신병
교관: 너희들은 이제 사회인이 아니다. 지금부터 사회에서 쓰던 말투 대신, 항상 “다”와 “까”로 끝낸다! 알았나~? 신병: “알았다-!” 교관: 이 짜식, 아직 정신 못차..
졸음설교
시골의 한 교회에서 목사님이 설교를 하고 있었다. 맨 앞자리에 앉은 할머니는 초롱초롱 눈을 빛내며 설교를 잘 듣고 있는데 그 옆에 한 청년이 마냥 졸고 있는 게 아닌가? 목사님이 할머니께 “할머니! 그 옆에 앉은 청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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