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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95호]  2018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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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술
한 남자가 술집에 들어와 술을 시키고는 혼자 마시기 시작했다. 한 잔, 두 잔, 세 잔… 홀짝홀짝 마시는 데, 마실 때마다 양복 윗도리를 제치고 품 속을 보는 것이었다. 궁금한 바텐더가 물었다. “주머니 속에 뭐 소중한..
할머니와 은행 2
할머니가 돈을 찾으려고 청구서를 내밀었다. 청구서를 본 직원은 당황했다. 인출 금액이 “전부~~다”라고 쓰여 있었다. “할머니 이렇게 써 오시면 안돼요. 다시 써 오세요.” 할머니는 할 수 없이 청구서를 다시 써서 직..
할머니와 은행 1
어느 작은 시골은행에서 여직원과 할머니가 실랑이를 하고 있다. 직원: 할머니 비밀번호를 알려 주셔야 돈을 찾을수가 있어요. 비밀번호가 뭐예요? 할머니:(작은 목소리로)..
할머니와 비행기
서울 사는 아들집에 왔다가 부산으로 돌아가는 길에편안히 가시라고 며느리가 비행기를 태워 드렸다. 그런데 비행기를 타고 이곳저곳 둘러보던 할머니가 넓고 편해 보이는 좌석이 ..
건망증 특효약?
어느 산골, 시골 모텔에 한 청년이 들어왔는데… 주인 아줌마가 보니 가방에 돈이 가득 들어 있더란다. 남편에게 가서 “천 년 묵은 까마귀 고기진액이 있는데, 이걸 먹으면 기억력이 까맣게 돼서 모두 잊어 버린다고 하니 이 보물약..
부인의 얼굴
거울을 보며 화장을 하던 부인이 갑자기 울기 시작했다. 남편이 놀라서 묻는다. “아니~ 갑자기 왜 우는거요?” 아내가 서럽게 말했다. “나이가 드니 내 얼굴이 쭈글쭈글 말..
어느 버스기사의 복수
성질 급하고 불평 많은 사나이가 마을버스를 탔다. 그런데 마을버스는 떠나지 않고 계속 서 있는 것이다. “왜 안떠나는거야~?” 사나이가 운전 기사를 향해 소리 질렀다..
몰라도 돼!
흰색오리가 청둥오리인 엄마오리에게 물었다. “엄마, 나 청둥오리 맞아?” “그~래, 맞아 근데 왜?” “이상하다? 근데 왜 깃털이 흰색이야?” 그러자 엄마오..
치과에서~
만득이가 치과에서 이를 하나 뽑았는데… 청구서를 보고 깜짝 놀랐다. 다른 치과보다 3배나 많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 하나 뽑았는데 왜 다른데 보다 3배나 많이 나왔나..
정신병자
정신병원에서 정신병자 두 명이 얼굴을 맞대고 독서 감상평을 하고 있었다. “이 책 다 읽었니?” “응.” “어땠어?” “두껍기만 하고 재미없었어….” “나도…. 주인공만 많고… 내용이 없었어….” 그러자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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