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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15호]  2018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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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교양 > 상선약수
132.추고(秋高)의 사색에 떠올리는 낙엽
오늘따라 때 묻지 않은 아침 햇살이 쏟아지는 청명한 날씨에 높고 푸른 하늘엔 드문드문 하얀 솜구름이 여러 모양으로 수놓아 장식하니 더욱 아름답다. 옷자락 속으로 스며드는 추고(秋高)..
131.한국교회, 영생의 길로!
한국교회는 미국을 비롯한 세계가 놀라우리만큼 크게 성장했다. 그러나 80년대에서 점차 둔화된 개신교는 90년대에서 시작된 감소세는 21세기의 비전을 무색케 하고 있다. 두드러진 현상..
130.복되시고 능하신 만유의 주
사도 바울은 처음 로마 옥중에서 체험을 통해 얻은 깊은 은혜를 여러 교회의 교우들과 나눠주고 싶어 편지를 보냈다. 바울이 출옥한 다음 곧 ‘그레데’로 가서 ‘디도’를 남겨두..
129.기도로 깨어 세월을 아끼라
오랜만에 골로새서를 통독해보며 어쩌면 나의 메마른 신앙생활에서 주님을 바른 지식으로 이해하지도 못했고 참된 믿음의 봉사자로 바르게 서지 못했음은 아니었던가. 하는 자괴심(自愧心)에..
128.작열의 계절 ‘여름’은 돌아왔는데…
여름! 39도를 넘나드니, 작열(灼熱)하는 열기가 세상에 그득하다. 여름철에는 보통 장맛비를 동반하여 매우 습하고 덥다. 온 몸에 전해지는 열기에 여름을 실감하니, 봄에서 여름으로 ..
127. 선한 사마리아인의 영생의 길
한국교회는 미국을 비롯한 세계가 놀랄만큼 크게 성장했다. 그러나 80~90년대에서 점차 둔화된 개신교의 감소세는 21세기의 비전을 무색케 하고 있으며 두드러진 현상은 대형교회의 성..
126.오늘의, 한국교회 자화상(自畵像)
서해, 태안 안면도 해변에 고운 모래가 파도와 해풍에 쓸리어 형성된 사구(砂丘)! 사구는 역풍에 다시 쓸려 마치 잔잔한 파도를 수놓은 듯 끝없이 펼쳐있다.  이 사구를 똑바로 조심스..
125. “그리스도”를 바라보자
「빌립보서」의 1~4장으로 된 바울 사도의 서신 모두를 통독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표현하고 있음을 느껴볼 수 있었음은 특히 빌립보서에 “그리스도”라는 특별한 ..
124. 새싹 속에 알알이 익어가는 소망
새벽, 교회를 가려고 문을 나서니 봄비가 대지를 살짝 적셔주고 있었다. 어쩌면 찌들었던 겨울을 깨끗이 씻어 버리려 함인가, 그래도 아직까지는 싸늘했던 아침공기에 코끝이 찡하니, 돌..
123. 가정, 아버지의 얼굴이 회복되어야…
5월은 가정의 달이다. 기독교 교회의 원형은 가정이다. 예루살렘교회는 마가의 집 다락방에서 시작되었듯이 어린이, 어버이, 스승의 날 등이 이어지는 복된 달이다. 가정은 하나님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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