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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98호]  2018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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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교양 > 상선약수
124. 새싹 속에 알알이 익어가는 소망
새벽, 교회를 가려고 문을 나서니 봄비가 대지를 살짝 적셔주고 있었다. 어쩌면 찌들었던 겨울을 깨끗이 씻어 버리려 함인가, 그래도 아직까지는 싸늘했던 아침공기에 코끝이 찡하니, 돌..
123. 가정, 아버지의 얼굴이 회복되어야…
5월은 가정의 달이다. 기독교 교회의 원형은 가정이다. 예루살렘교회는 마가의 집 다락방에서 시작되었듯이 어린이, 어버이, 스승의 날 등이 이어지는 복된 달이다. 가정은 하나님이 만..
122.5월! 즐거운 작은 우리 집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어느 시인은 “잔인한 4월의 마른땅에서 피워 낼 라일락을 노심초사 기다리다보니 어느새인가 5월이었더라!… 5월이 오는 길목에도 기다림이 널뛴다”고 했다. 그..
121.봄을 맞이하는 심성정(心性情)
그리스도가 죽음과 무덤을 밀어내고 부활하셨다. 자연의 초목들도 엄동설한을 밀어내고 환희(歡喜), 찬미(讚美), 축복(祝福)을 잉태하며 부활한다.   과학과 이성을 신격..
120.그리스도의 부활에 축복을 묵상하자
뒤늦은 꽃샘추위가 봄의 발목을 잡는가 싶더니 성큼 다가온 봄 내음이 삽상(颯爽)하다. 자연의 봄은 생명의 경이로움으로 가득 채워주고, 부활의 절기는 죄의 길에서 영생의 새 생명으로 ..
119.사순절, 경건과 참회의 묵상을…
사순절(四旬節:The Lent)의 끝자락에 임하는 경건(敬虔)과 참회(懺悔)의 ‘고난주간’에 우리의 자세는 어떠한가? 초대교회 성도들이 온갖 핍박과 고통을 당하면서도 하나님께 감사할..
118.‘긍정’으로 봄을 맞이하는 심곡(心曲)
며칠 전, 흰 눈이 살짝 내리더니 영하 16도를 오르내리는 강추위의 끝자락에서 구정의 세밑 풍경까지 썰렁하게 보내려함인가! 심술궂은 꽃샘추위가 봄이 오는 길목에서 서성 거리니 한량(..
117. 복음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20여 년 전, 그리스, 터키, 이스라엘 성지를 다녀오던 중 바울 사도의 복음으로 그리스도를 영접한 ‘루디아'가 거처했던 집과 그 앞마당 좌편에 침수로 세례를 받던 장소를 떠올려 ..
116.한국교회의 성찰과 소망
한국교회는 세계가 놀라우리만큼 크게 성장했다. 그러나 90년대 전․후에서 점차 둔화된 개신교의 감소세는 21세기의 비전을 무색케 하고 있다. 한국교회가 위기라면 극복의 길..
115.무술(戊戌)년, 네 뼈를 견고케 하시리라!
무술(戊戌-2018)년이 밝아오는 새해!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사58:11)”의 약속하심은 우리를 바르게 세워주시려는 하나님의 깊은 섭리가 있음이니, 국가·사회와 우리의 교회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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