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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31호]  2019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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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교양 > 상선약수
79.가기(佳氣)의 봄비에 흠뻑 젖어봅시다
봄비는 옛 농경 사회에서 농부들의 일손을 바쁘게 했다. 그래서 봄비는 ‘일비’라 했으며 여름비는 잠비, 가을비는 떡비, 겨울비는 술비로 삶의 흔적과 연관된 속담이 전해 내려왔다.&nb..
78.봄! 환희의 축복을 잉태하라
 봄! 봄은 자연의 수목들이 엄동설한을 밀어내고 환희(歡喜)의 축복(祝福)을 잉태하듯, 그리스도의 죽음에 무덤을 밀어내고 부활하셨던 소망의 축제의 절기 ‘봄’이다.  ..
77.겟세마네의 눈물의 기도
봄은 부활의 계절이다. 혹독한 엄동설한에 숨죽였던 인고의 초목들도 생동하는 에너지에 환희의 축복을 잉태하며 새싹들이 경쟁이라도 하듯 새 생명의 탄생은 경이로움으로 가득하니, 그리..
76.‘자비’는 주님의 뜻입니다
그리스도는 만유의 중심이시며 교회의 머리(엡 1:21~23)가 되시어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복종케 하신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도들은 지체로서 주님의 주권에 우리의 삶을 전..
75.“내 평생에 가는 길” 소고(溯考)
하나님은 오늘도 역사하신다. 47여 년 전, 작은 아담한 ‘동광교회’로 예배당이 세워졌으니, 믿음으로 감격의 첫 입당예배에 20여명의 성가대로 애잔한 찬송가 413장 “내 평생에 가는 ..
74.패역한 세태에도 가득한 물고기를
이천여 년 전, 주님은 패역(悖逆)한 세태(世態)에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고 애곡(哀哭)을 하여도 울지 않는다”(눅7:31~32)고 말씀하셨으니, 이는 “네가 피리를 불기로, 네가 애..
73.병신년, 뜨거운 사랑을 펼쳐라!.
병신(丙申)년,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였음에도 마음의 여유보다는 지난해의 국가와 사회, 가정에 이르기까지 가슴에 남은 미제(謎題)들로 조급하고 답답함에도, 눈을 크게 떠서 아름답고 풍..
72.석양(夕陽) 녘, 아름다운 노을처럼…
세모(歲暮)에 노을은 더욱 미려(美麗)하다. 그 노을의 정취를 한껏 느껴보려는 심사엔 인생의 의미를 일깨워주는 무량(無量)의 무게감이 담겨져 있음이니, 우리의 가슴엔 기쁨과 감사로 ..
71.성탄(聖誕)! 대속(代贖)의 참뜻
12월! 설렘으로 다가오는 성탄절은 메시아로 오심(Coming)이라는 뜻의 라틴어 ‘Advent’ 어원에서 유래되어 성탄일전 4주간을 대림절 기간으로 기다림을 통해 성탄절을 맞이하자..
70.만추! 그리스도인의 감사
만추! 한줄기 스치는 바람은 서늘하고 맑고 높아진 하늘을 보면 가을은 깊어만 가고 있는데, 인세의 격랑(激浪)엔 가을도 느끼지 못함일까?  추사(秋思)에 함몰되는 애잔한 감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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