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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84호]  2018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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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힘을 빼고 가야하는 길
어린 시절 갯벌에서 놀다 혼이 난 일이 있었다. 한 번은 얕다고 방심하고 바다 쪽으로 깊숙이 들어갔다. 그런데 갑자기 발이 쑥 빠지는 것이다. 뭉클하며 바닥이 주저앉는 느낌..
자기에게 맡겨진 달란트에 충실해야 하는 길
요사이 테니스 선수 정현 때문에 온통 시끌벅적하다. 한국인 최초로 백인 남성들의 아성이라는 테니스 메이저 대회 4강까지 올랐으니 그럴 만도 하다. 그런데 정현을 이야기할 때..
모르고 달려온 길
결혼을 앞둔 청년들을 자주 만난다. 주례를 위해 교육하고 준비하기 위해서다. 여러 청년들을 만나면서 드는 한 가지 염려가 있다. 이들이 결혼이 무엇인지 모르고 덤벼드는 것 같..
양적 성장과 스포츠 전도
해마다 감소하는 교인 수에 민감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질이 중요하다는 말로 위로를 삼고 있지만 교인 감소는 교회에 여러 가지 부..
다음세대를 생각하며
한국교회의 가장 심각한 문제 중의 하나가 다음세대일 것입니다. 젊은이들은 교회를 떠나고 있습니다. 다양한 측면의 원인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마다 다음세대의 대책을 찾기 ..
떠나는 성도, 찾아오는 성도
한국교회는 1960년대 이후 양적으로 급성장을 해왔습니다. 1960년부터 1900년까지 30년 동안 무려 1,555%나 증가했다는 보고서도 있습니다. 그러나 1990년도에 들어서면..
목회의 객관화
오래 전 미국에서 이민목회를 할 때이다. 예배 후 식사 중이었는데, S집사님이 가까이 오더니 “목사님, 오늘의 메시지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속이 다 후련합니다.” 무슨 설교..
목회관성의 법칙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는 J집사님 가정에 집사님을 꼭 빼다 박은 아들이 하나가 있다. 생김새나 체구는 물론 행동마저 비슷해서 만나는 사람은 누구나 한마디씩 하고 본론으로 들..
목회권력 (下)
주위를 둘러보면 적지 않은 교회들이 분열과 분쟁에 휘말려 내홍을 겪고 있다. 그 와중에 교인들은 이리저리 흩어지고, 목회자의 권위는 땅에 떨어지고, 교회 이미지는 실추되고,..
목회권력 (上)
사람이 한 번 손에 쥐면 놓지 않으려는 것이 두 가지가 있다고 한다. 하나는 마이크요, 다른 하나는 권력이라고 한다. 자기 마음대로 사람들을 움직이고 통제할 수 있는 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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