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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람, 다윗
[[제1518호]  2016년 9월  3일]

오늘 본문은 솔로몬이 하나님께 어떻게 제사를 드렸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낭실 앞에 쌓은 여호와의 제단 위에(12), 모세의 명령을 따라 매일의 일과대로(13), 그런데 우리는 14 말씀에 주목해야 합니다. 솔로몬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규례를 따라 제사장들의 반열을 정하여 섬기게 하고 레위 사람들에게도 직분을 맡겨 매일의 일과대로 찬송하며 제사장들 앞에서 수종들게 하며 문지기들에게 반열을 따라 문을 지키게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 다윗이 전에 이렇게 명령하였음이라.제사장의 반열에서부터 레위 사람들의 직분 그리고 문지기들의 반열에 이르기까지 이런 세세한 규정을 누가 만들었습니까? 솔로몬이 아니라하나님의 사람 다윗이었습니다.

실지로, 역대상 23장을 보면, 다윗은 나이가 많아 자기 왕위를 솔로몬에게 물려주지만, 하나님께 어떻게 제사를 드려야 것인지는 자신이 직접 결정합니다. 성막에서 제사를 지낼 때는, 레위 사람들이 성막과 기구를 메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성전이 건축되면, 레위 사람들이 이상 성막과 기구를 메고 다닐 필요가 없게 됩니다. 따라서, 성전이 건축된 이후에 20 이상 레위 사람들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다윗이 구상하고 결정한 것입니다. 뿐만이 아닙니다. 역대상 24장을 보면, 다윗은 제사장들을 24개조로 나눕니다. 역대상 25장을 보면, 다윗은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 자손 중에서 288명을 선발하여 이들로 하여금 신령한 노래를 하도록 합니다. 요즈음 말로 하면, 찬양대를 조직한 것입니다. 역대상 26장을 보면, 다윗은 성전 문지기의 반장들을 임명하고 누가 어느 문을 지킬 것인지를 결정합니다. 그리고 누가 성전 곳간을 맡을 것인지도 결정합니다.

다윗은 일을 다른 사람에게 시킬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있을 것인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습니다. 결과, 다윗이 죽고 20년이 지났지만, 그의 아들 솔로몬은다윗의 규레를 따라, 하나님의 사람 다윗이 명령한 대로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던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레위 족속의 지도자들은 하사뱌와 세레뱌와 갓미엘의 아들 예수아라 그들은 그들의 형제의 맞은편에 있어 하나님의 사람 다윗의 명령대로 순서를 따라 주를 찬양하며 감사하고.(12:24) 말씀은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 B.C.443 , 에스라에 의해서 기록되었습니다. 다윗이 970년에 죽었으니까, 다윗이 죽은 527년이 지난 다음이었습니다. 500년이 지났지만, 그리고 그동안 나라가 망하고 바벨론 포로생활을 하는 엄청난 변화가 있었지만,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는 여전히하나님의 사람다윗이 명령한 대로 진행되었다는 것이다. 얼마나 세밀하고 정교했으면, 50년이 아니라 500년이 지난 뒤에도 제사의 순서가 다윗이 명령한 대로 진행되었을까요?

뿐만이 아닙니다. 그의 형제들인 스마야와 아사렐과 밀랄래와 길랄래와 마애와 느다넬과 유다와 하나니라 하나님의 사람 다윗의 악기를 잡았고.( 12:36) 무슨 말입니까? 다윗이 죽고 500년이 지났지만, 사람들이 제사를 드릴 , 하나님의 사람 다윗의 악기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말은 500년이나 명품 악기를 사용했다는 뜻이 아닙니다. 악기는, 다윗에 의해서 만들어진(또는 그가 즐겨 사용했던) 비파나 수금과 같은 악기였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악기를 때마다, 다윗의 악기라고 했고, 다윗을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불렀습니다. 다윗이 죽고 500년이 지났지만,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때마다 사람들은 여전히하나님의 사람 다윗의 악기 사용했습니다.

성경에서 다윗을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표현하는 구절이 3 나옵니다(대상8:14; 12:24,36). 그런데, 3번의 표현이 모두, 하나님께 대한 제사 관계가 있습니다. 다윗과 제사, 이것은 떼어 놓을 수가 없습니다. 다윗은 제사의 사람이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다윗은 예배의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의 예배가 그를하나님의 사람 되게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예배에 대해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4:23) 하나님께서는 예배하는 자를 찾으실까요? 이런 사람이 너무나 귀하기 때문에 찾으시는 것이 아닐까요?

다윗처럼, 예배의 사람이 되고 싶지 않으십니까? 그래서 시간이 지나가도 그는하나님의 사람이었다고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싶지 않으십니까?

조신제 목사<경남노회 새빛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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