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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감옥에 갇힌 여성이 장애아 출산
[[제1572호]  2017년 11월  18일]


CNN은 수단 여성이 수단에 있는 카톤 감옥에서 쇠사슬에 묶인 채 여아를 출산했는데 장애아로 태어났다고 보도를 하였다. 메리암 아브라함은 어렸을 때부터 기독교인인 어머니에게 신앙의 지도를 받으며 자랐다. 그러나 수단이라는 나라가 무슬림 나라이기 때문에 기독교 신앙을 지키는 일은 심히 어려웠다.

그가 어느 날 가정에서 성경을 읽으며 기도하는 시간에 무슬림들이 들어와 크리스천임을 발견하고 당국에 고발하여 감옥에 수감되어 있다가 결국은 사형선고를 받았다. 그런데 그녀가 수감될 당시 그녀는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어서 출산의 시기가 임박하였으나 출산을 하려고 할 때 수단 국가 당국은 그녀의 양 다리를 쇠사슬로 묶어 출신기가 가까워도 쇠사슬을 풀어주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는 쇠사슬에 묶인 채 혼자서 출산을 하였으며 출산 중에 그녀의 몸을 가려줄 담요 한 장도 주지 않았다. 그녀의 양 다리를 쇠사슬이 묶여었고, 다리를 벌리려 해도 벌릴 수가 없어 결과는 아브라함은 왼쪽이 장애인 딸을 출산하게 되었다.

이는 아주 비인간적인 잔인무도한 일로 장애아로 태어난 아기가 앞으로 정상적으로 성장하여 걸을 수 있을지 염려가 되는 상황이었다.

그 후에 그녀는 최후에 재판장 앞에서나도 어머니는 크리스천이셨고 그래서 나도 어렸을 때부터 크리스천이셨고 자랐다”고 당돌하게 고백을 하였다. 그리고 이어 아버지는 무슬림으로 내가 여섯 살 때 우리 가족을 버리고 어디에 갔는지 행방을 모른다고 하였으며 내가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에게 이어받은 크리스천을 절대로 포기할 수 없으며 앞으로도 계속하여 변할 수 없다고 고백을 하였다.

김광식 목사<인천제삼교회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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