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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통로
[[제1584호]  2018년 2월  17일]

우리 민족은 구정 설날을 지내야만 새로운 해를 시작하는 것으로 모두들 생각합니다마찬가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축복을 것으로 삼기 위해서 애굽으로 내려가서는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복의 근원은 오직 하나님 뿐이십니다.

저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천국의 열쇠를 지니시고 사는 복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법으로 삶의 법을 삼고, 오직 하나님의 방식대로만 고집하며 살아갈 때에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게 줄로 믿습니다. 그러기 위하여 여호와의율법, 하나님의말씀,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방식대로 살아가시면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와 같은 축복을 받으실 줄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축복의 그릇 되려고 하지 말고 오히려축복의 통로 되려고 기도하시고 힘쓰시기를 바랍니다. 자신을 위해서는 절제하고 하나님과 세상을 위하여서는 낭비하는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힘들어도, 계산이 나와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온전한 십일조 생활에 도전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인간 계산으로 얻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 계산대로 되는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됩니다. 그러니까 온전한 십일조 하고, 처음에 힘들고 어렵지만 홍해가 갈라질 때까지 버티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봐야 우리의 삶이 축복의 그릇이 되지 않고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파이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상상할 없는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파이프의 물은 수원지의 물과 동급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건 수원지가 마르기 전까지는 파이프는 마릅니다. 그릇은 아무리 커도 마르면 삶의 목마름을 채울 없습니다. 수도꼭지가 잠겨져 있는 바에는 그릇이 암만 많아도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에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려면 원죄 때문에 힘듭니다. 그러므로 자꾸 연습해서하나님 축복의 통로 되도록 특히 우리 자녀들을 위하여 그렇게 교육하고 가르쳐야 합니다. 그래서복의 근원이 되라, 축복의 통로가 되라그럴 있는 축복의 통로가 되는 하나님의 축복을 아브라함처럼 쟁취하실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정말 하나님의 말씀과 같이축복의 통로 되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자식이축복의 그릇 되지 않고축복의 통로 되기를 바랍니다. 그릇에 담긴 축복의 양과 질은 파이프에 담겨 있는 축복의 양과 질에 비교될 없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축복이 그냥 우리에게서 머물러 있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로 말미암아 세상으로, 많은 사람에게로 흘러가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축복의 통로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축복의 통로 사용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물은 파이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수원지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파이프를 통하여 물이 나갔다고 파이프의 물이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파이프를 통하여 많은 물이 나가도 파이프는 언제나 물로 가득 채워져 있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아브라함과 같이 하나님의축복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우리 모든 한국교회가 그런 복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그런 복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이삭의 하나님이시고, 이삭의 하나님은 야곱의 하나님이시고, 야곱의 하나님은 저의 하나님이시고, 저의 하나님은 여러분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십니다.

아브라함에게 그렇게 하셨으면 이삭에게 그렇게 하시고, 이삭에게도 그렇게 하셨으면 야곱에게도 그렇게 하시고, 야곱에게 그렇게 하셨으면 나에게도 그렇게 하시고, 나에게 그렇게 하셨다면 여러분에게도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공정하시고 공평하십니다. 똑같은 조건이 하나님에게 입력된다면 똑같은 답을 누구에게나, 언제나 주실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으로만 끈을 삼으실 있기를 바랍니다.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에서, 세상 방식으로 복을 얻으리라 기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복의 근원은 오직 하나님 뿐이십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천국의 열쇠를 지니시고 사는 복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법으로 삶의 법을 삼고, 오직 하나님의 방식대로만 고집한다, 그러실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하여 여호와의율법, 하나님의말씀,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방식대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 같은 복을 받으실 있기를 바랍니다.

박삼식 목사

<매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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