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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다시 기회를 주신다
[[제1588호]  2018년 3월  31일]

사명자가 자기 길을 버리고 다른 길을 때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선택을 피해 절대 달아날 수는 없다. 욥바로 내려가는 것은 요나가 선택했지만 대풍을 준비해서 그의 길을 막으시는 하나님을 본다. 파도와 물결로 그의 가는 길을 막으신다. 이것을 징계라고 한다. 자기 길을 고집하면 하나님의 징계가 따른다. 징계가 없으면 사생자이다. 불신앙이 아니라 사명의 길을 잃어버리는 것을 돌이키게 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이다. 니느웨와 다시스의 갈등 구조가 계속 우리에게 있다. 다시스로 가는 길은 내려가는 길이다. 그러나 환경과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은 브레이크를 거신다. 하나님의 일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1. 사명을 버리고 자기 일을 하는 자의 특징

사명을 버리고 자기 일을 하는 자의 특징은 내려가는 것이다. 배를 타고 내려간다. 밑창으로 내려간다. 스올(음부) 내려간다. 계속 하향 길로 접어든다.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 만난 자의 이야기가 생각난다. 딤나로 내려간 삼손을 안다. 들릴라를 만나기 위해서 내려가는 삼손의 이야기다. 그는 내려가다 우스갯거리가 되었다. 소처럼 비참한 모습으로 연자맷돌을 돌렸다. 그리고 같이 죽었다. 아브라함이 흉년을 만났을 애굽으로 내려갔다. 가나안은 약속의 땅이다. 내려가선 일을 하다 위기를 만났다.

요나에게는 잠자는 생활이 따라온다. 육신적으로 편안한 것만 찾을 절대로 하나님이 그대로 두시지 않는다. 영적으로 피곤해 하며 곤비해 한다. 영혼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2:7) 하나님을 대적하면 피곤할 수밖에 없다. 잠을 자도 자는 같지 않을 것이다

2. 떨어질 때는 하나님만을 바라보라.

요나는 욥바에서 밑층으로, 밑층에서 바다로, 바다에서 물고기 뱃속으로 내려갔다.

경제 문제, 건강 문제, 행복에 관한 어떤 문제든지 생의 밑바닥까지 추락했다면 절대로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환경이 바뀌어야 행복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뀌어야 환경이 바뀐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떻게 바뀌어야 되는지 가지 살펴보자.

첫째, 지난날의 잘못을 하나님께 회개한다.

자기가 여호와의 낯을 피함인 줄을 그들에게 고하였으므로( 1:10)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그리하면 바다가 너희를 위하여 잔잔하리라 너희가 폭풍을 만난 것이 나의 연고인 줄을 내가 아노라( 1:12) 회개란 때문임을 깨닫고 고백하는 것이다. 환경의 문제가 자기 때문이라고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이탈되었으므로 문제의 원인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푼다. 환경의 문제는 영적인 문제이다.

둘째, 기도 생활에 변화가 온다. 기도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하나님을 붙잡는 것이다. 환난에 처한 성도의 자세는 부르짖는 기도의 자세이다. 내가 스올(음부)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전에서 소리를 들으며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귀에 들렸도다( 18:6) 요나는 부르짖었다. 기도생활에 변화가 것이다. 환경이 우리를 토해낼 있도록 부르짖어야 한다.

셋째, 감사생활이 나온다.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2:1)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2:9) 신앙의 성숙도는 감사로 평가할 있다. 감사는 성숙이다. 성숙하지 않은 사람은 감사가 없다. 감사의 마음을 되찾게 되는 요나를 본다. 성숙한 자만이 감사할 있다.

넷째, 순종한다.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3:3) 드디어 요나가 방향을 바꾼다. 다시스로 도망하던 요나가 순종하는 생활을 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터닝이요 회개요 돌이킴이다. 이때 하나님께서 대풍과 고래 입에서 뱉어내신다.

3.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번째 기회를 주신다.

여호와의 말씀이 번째 요나에게 임하니라( 3:1) 하나님은 다시 기회를 주신다.

본문 메시지의 중심은 사명이탈에 대한 이야기다. 그는 사명을 잃고 끝없이 내려갔다. 그러나 하나님은 기회를 다시 제공하신다. 풍랑이 무엇 때문인가 진단해 보자.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아니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는 것이 사명이다. 예루살렘성에 입성하신 예수님은 땅에 오신 사명을 완수하시기 위해 십자가의 죽음을 굳게 결심하셨다고 했다. 예수님의 삶의 목표는 죽음이고 그것이 사명이었다. 고난주간의 성서일과를 다시 묵상하면서 나의 사명을 다시 점검해 본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최선의 삶을 날마다 드리고 싶다.

남택률 목사

<광주 유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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