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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전쟁에도 하던 일을 계속하라 지시한 처칠
[[제1591호]  2018년 4월  21일]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 1874-1965)은 영국의 재상을 지낸 보수당 정치가 R.처칠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1895년 육군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1899년 보어전쟁에 참여하여 포로로 잡혀갔다가 탈출하여 민족의 영웅이 되었다. 그는 하원의원, 상상(商相) 해상(海相) 군수상(軍首相) 등을 역임하였으며 1951년에 영국 수상이 되어 1953년에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였다.

1939년 영국이 독일 나치의 공습과 동시에 본토 상륙이 임박했다는 소문이 온 국민에게 들려와 나라가 멸망의 위기에 처했을 때 조지 6세 왕과 처칠 총리가 공포에 떨고 있는 국민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하여 세 가지 구호를 선포하였다.

첫째, 위험에 처하여도 자유를 지켜내자. (Freedom is in Peril. Detent it With Your Might) 둘째, 용기와 명량과 결단이 승리를 부른다.(Your Courage. Your Cheerfulness. Your Resolution Will Bring Us Victory) 셋째, 평정심을 유지하고 하던 일을 계속하라(Keep Calm And Carry On)고 하였다.

그래서 모든 국민은 처칠의 지시에 따라 폭탄이 떨어지고 독일 항공기가 공습을 해도 하던 일을 계속하여 전쟁을 이겨내 승리하였다.

우리도 어떤 위기에서도 각자가 자기 일에 계속하는 일은 중요한다.

영국 타이타닉호는 대형 호화 여객선으로 영국을 떠나 미국 뉴욕으로 가는  도중 빙산과 충돌해 1912 4 14 11 40분 빙산과 충돌하여 2시간 30분 만에 침몰하였다. 탑승한 고객 2,208명 중 1,513명이 사망했다. 그때 웰레스 하틀리의 악단이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찬송을 연주하였다. 그리고 함장 에드워드 스미스는 배가 침몰하여 죽음을 앞에 놓은 승객들에게영국인 답게 행동하라(Be British)”고 하였다. 이 글이 그의 묘비에 기록되어 영국인을 상징하고 있다.

김광식 목사<인천제삼교회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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