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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의 기도
[[제1597호]  2018년 6월  2일]

오늘 본문 말씀에서는 자기의 목숨이 경각에 달린 위기 속에서도 여전히 기도하며, 상황을 하나님 앞에 맡기고 있는 기도의 사람 다니엘의 모습을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본문을 통해서 다니엘이 어떤 태도와 자세로 하나님 앞에 나가서 기도했으며, 기도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하는 다니엘의 기도관을 엿볼 있습니다.

기도야말로 실로 다니엘의 삶의 열쇠요 비밀이라고 있습니다. 이방 나라에 포로로 잡혀간 몸이면서도 영광스럽게 하나님 앞에 쓰임을 받을 있었던 다니엘의 삶의 비결을 그의 기도 속에서 발견할 있습니다.

다니엘은 지금 바벨론 나라에 포로 생활을 하고 있고, 죄수와 노예로서 삶을 살고 있었지만 다니엘 자신은 자연히 자기와 자기 백성의 고난이 언제쯤 끝날 것인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밖에 없었습니다. 다니엘은 성경을 읽고 연구하다가 놀랍게도 이스라엘 백성의 고난이 끝나는 시기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25:11-12).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유대 민족의 포로 생활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는 기뻐하는데서 머무르지 않고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다니엘은 자신에게 부딪혀 오는 말씀을 언제나 기도로 발전시켰습니다. 진정한 기도 생활이라는 것은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기도의 성자라고 불리워지는 영국의조지 뮬러 기도의 비밀을 묻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이런 충고를 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하여 기도하십시오.(Pray according to His promise)

약속은 어디 있습니까? 성경에 있습니다. 말씀을 읽어 보십시오. 기도할 그냥 기도하지 마시고 말씀을 따라서 기도하십시오. 성경은 약속의 책입니다. 구약성경은 옛날 약속, 신약성경은 새로운 약속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에 나타난 약속을 따라 기도해야 합니다.

다니엘은 하나님을 부르는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약속의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는 다니엘의 모습을 보십시오.

성경을 읽다가 다니엘이 발견한 놀라운 사실은 이스라엘 민족의 고난이 70년이면 끝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예정은 분의 백성들의 기도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방편입니다. 구약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예언 중의 하나는 메시야가 오신다는 예언입니다. 메시야가 오시리라는 약속은 주어졌지만 약속을 믿고 기도한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약속을 믿고 기도한 사람들을 통해서 메시야는 오실 있었습니다.

그러기 위하여 여호와의율법, 하나님의말씀,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방식대로 살아가시면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은 축복을 받으실 줄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축복의 그릇 되려고 하지 말고 오히려축복의 통로 되려고 기도하시고 힘쓰시기를 바랍니다. 자신을 위해서는 절제하고 하나님과 세상을 위하여서는 낭비하는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힘들어도, 계산이 나와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온전한 십일조 생활에 도전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인간 계산으로 얻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 계산대로 되는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됩니다. 그러니까 온전한 십일조를 하고, 처음에 힘들고 어렵지만 홍해가 갈라질 때까지 버티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봐야 우리의 삶이 축복의 그릇이 되지 않고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파이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상상할 없는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땅의 모든 족속들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지어다.

파이프의 물은 수원지의 물과 동급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수원지가 마르기 전까지 파이프는 마릅니다. 그릇은 아무리 커도 마르면 삶의 목마름을 채울 없습니다. 수도꼭지가 잠겨져 있는 바에는 그릇이 암만 많아도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에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려면 원죄 때문에 힘듭니다. 그러므로 자꾸 연습해서하나님 축복의 통로 되도록 특히 우리 자녀들을 위하여 그렇게 교육하고 가르쳐야 합니다.

그래서복의 근원이 되라, 축복의 통로가 되라그럴 있는 축복의 통로가 되는 하나님의 축복을 아브라함처럼 쟁취하실 있기를 바랍니다.

박삼식 목사

<매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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