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신문
뉴스오피니언교양피플미션말씀특별기고 | 지난연재물
[제1606호]  2018년 8월  11일
기사검색
전장연 총회 교단 교계 동정 연합기관행사일정 특별기획 포토에세이
예화설교
금주의강단
성경연구
목양의 길
Home > 말씀 > 금주의 강단
하나님과 동행하는 믿음
[[제1598호]  2018년 6월  9일]

신약성경 히브리서 11 5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세상은 진정 행복한 사람이 있을 수가 없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을 많이 발견하게 됩니다. 중에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에녹입니다. 창세기 5장부터 12장까지 계속 살펴보면 그때 당시의 사람들은 600년이나 또는 969 동안의 세월을 것을 있습니다. 여기에 비해서 에녹은 무척 짧은 인생을 살았습니다. 성경의 인물 가운데 유명하고 특출난 사람들이 많습니다만 하나님의 사람 에녹은 성경에 나오는데 기록이 적고 초라합니다. 에녹은 짧은 삶을 살았고 기록도 짧습니다. 그런데도 그의 인생은 행복한 인생이라고 말할 있습니다. 그렇습니까? 그의 생애에는 계속 넘치는 평화가 있었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요동치 않는 삶의 모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에녹의 생애는 복된 삶이었습니다. 짧은 기록이지만 아름다운 말로 가득찬 기록입니다. 그러나 짧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이 인간의 삶을 요약해 보니까 마디로 압축이 되더랍니다. 태어나서 먹다가 죽었다.여러분, 그렇게 밖에 인생을 달리 기록할 없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매일 생각하는 것이 기껏해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고민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그러니까 요구에 열심히 맞추어 살면 나중에 인생은 살다가 죽는 것이 전부인 인생입니다. 여기 에녹의 가운데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삶의 원천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그의 삶이 죽음을 승리한 삶이었다는 것입니다. 5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했습니다. 죽음의 문제가 해결된 삶이었습니다.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다고 말합니다.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어느 누구도 행복한 인생이 아닙니다. 에녹은 죽음을 승리하고 죽음을 넘어서서 하나님의 품속으로 바로 갔습니다. 에녹과 엘리사, 사람만이 죽음을 승리한 삶을 기록을 남겼습니다.

특별히 기록이 우리 마음속에 그처럼 감격스럽게 보이는 것은 무덤의 장인 창세기 5장에 나타난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5장을 읽어보면 계속 죽었다는 말만 나옵니다. 아담도 죽었고, 아벨도 죽었고, 가인도 죽었고, 셋도 죽었고……, 계속 죽었다는 말이 되풀이됩니다. 오백 년을 사람도 죽었고 칠백 년을 사람도 죽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죽었다는 이야기로 가득 버린 창세기 5장에서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운 사람의 삶이 있습니다. 사람은 사실 죽기 위해서 태어난 존재가 아닙니다. 사람이 하나님 앞에 범죄함으로 죽음의 형벌이 왔습니다만, 사람이 죽는 것은 사실 정상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까닭에 죽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에녹의 삶은 초자연적인 기적이었습니다. 사실 에녹의 축복은 우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얻은 축복입니다. 골로새서 1 13절에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라고 했습니다. 옮기웠다 말은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다 단어와 똑같습니다. 요한복음 5 24절에 우리 주님께서 말씀했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말을 듣고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여기서도옮겼다 말씀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죽음을 승리한 영원한 생명으로 옮겨졌습니다. 앞으로 옮겨질 것이 아닙니다. 구약에서 에녹은 희귀하게 옮겨졌고 상징적으로 죽었습니다마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안에서 우리들은 이처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긴 놀라운 삶을 이미 경험했습니다. 이것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워졌던 에녹보다 기적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땅에 오셔서 십자가상에서 죽으신 죽음의 권세를 깨치시고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주신 기적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여러분의 삶은 어떻습니까? 여러분, 우리의 생애는 에녹과 같이 죽음을 이기는 생명을 똑같이 가졌습니다. 새로운 세계로 옮겨진 생명을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에녹과 같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인정을 받을 것입니다. 이러한 축복과 은혜가 시간 여러분의 속에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박삼식 목사

<매호교회>

[ 저작권자 ⓒ 장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문의
이번호 많이 본기사
타락한 천사, 사탄, 루..
기드온의 ‘금 에봇’
147. 철종의 가계도 ..
59. 초락도 금식 기도..
<94-총회총대5>
332. ‘기도합니다’와..
“사나 죽으나, 선하게 ..
<94-총회총대4>
331. ‘고범죄’에 ..
[장로] 평생을 교회·..
만평,만화
“우리나라 만세!”
이단경계주일, 미혹받지 않도록 .....
45주년, 정론직필의 사명을 잘 .....
공지사항
[정기휴간]5월 10일자
[9월 28일자] 추석연휴 휴간..
회사소개구독신청 지사 Contact Us Site Map

한국장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담 | Copyright (c) JANGR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