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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사람의 자세
[[제1600호]  2018년 6월  30일]

세계적인 정신과 의사인 빅터 프랭클(Viktor Frankl) 비엔나 의과대학의 교수로 재직하다가 독일의 히틀러(Hitler) 나치정권 유대인 집단수용소에 수감되었다가 살아남은 분입니다. 그는의미를 향한 인간의 탐색(Man's Search for Meaning)이라는 그의 저서에서 그의 경험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유대인 집단수용소에서 그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신체적으로 튼튼하고 건장한 사람들이 연약한 자세와 태도 때문에 수용소의 지옥과 같은 환경을 견디지 못해 일찍 쓰러져 죽었지만, 신체적으로는 몹시 허약한 사람들이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와 태도로 인하여 지옥과 같은 환경 속에서 끝까지 살아남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유대인 집단수용소에서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들은 자기 몸이 성치 못한데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을 간호하고 돌보며 위로한 사람들, 자기도 배고파 먹어야 하는 조각을 배고파하는 사람들과 나누어 먹는 적극적이고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이었다고 합니다.

여러분, 오늘날 우리 주변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감사의 태도를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삶에서 만족과 기쁨을 맛보고 사는 사람인 것입니다. 아무리 열악한 상황 속에서라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며, 성령님께서 안에 내재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기에, 감사의 자세를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패배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최후의 승리를 주심을 믿기에 항상 감사의 자세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전서 5 18절에서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말합니다. 그런데 감사는 학습을 통해 배워가야만 합니다. 우리는 감사할 아는 사람으로 세상에 태어나지 않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 여러 가지 덕목 가운데 최상의 덕은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성숙한 크리스천의 표식은 감사의 자세인 것입니다. 성숙치 못한 크리스천은 원망과 불평의 영을 가지고 살지만,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감사의 영을 가지고 삽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예수께서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에 있는 어느 마을을 통과하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나병 환자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 멀리 서서 소리로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부르짖었습니다.

당시 나병 환자들은 사람들에게 함부로 접근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은 사람들로부터 적어도 50야드(45.72m) 정도 떨어져 있어야만 했고, 사람들이 모르고 그들에게 접근하면부정하다, 부정하다 외쳐야만 했습니다.

나병 환자들이 멀리서 예수님을 바라보고 우리를 불쌍히 여겨 달라고 외칠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말씀하셨습니다.

나병 환자들이 예수님의 말씀대로 제사장을 향하여 가는 도중에 그들의 , 불치의 병이 기적적으로 낫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나병이 낫게 10 오직 사람, 그것도 사마리아 사람 사람만이 예수님께 돌아와 엎드려 감사를 드렸습니다. 예수께서는 그에게 돌아와 감사를 드리는 사마리아 사람을 향하여일어나 가라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 감사를 드린 사마리아 사람은 그의 몸의 병인 나병만 낫게 것이 아니라, 그의 영혼도 구원을 받게 되는 축복을 받게 것입니다. 그는 감사를 드림으로 몸의 병이 낫게 되는 것보다 축복인 구원의 축복도 받게 것입니다.

오는 7 주일은 한국 대부분의 교회에서 맥추감사주일로 지킵니다. 미국인들은 년에 추수감사주일예배를 드리지만 한국교회는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농사가 끝난 것을 감사하는 맥추감사예배도 드립니다. 감사주일예배를 년에 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이 매우 의미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금 농사를 짓지는 않지만, 금년도 전반기가 끝나고 후반기가 시작되면서 지나간 전반기 동안 나의 삶을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금년도 후반기의 삶도 지켜 주실 것을 기원하며 드리는 맥추감사예배가 참으로 귀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맥추감사주일을 맞이하면서 우리는 무엇보다도 우리에게 구원과 영생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다시 감사를 드릴 있어야 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믿음으로 은혜 가운데 나를 구원해주신 하나님께 다시 감사를 드릴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박삼식 목사

<대구동남노회 매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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