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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19호]  2018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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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있습니다
[[제1614호]  2018년 10월  13일]

미국 옐로스톤에 적이 있습니다. 너무 아름답고 신비로운 공원이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거기서 신비한 광경을 보았습니다. 하늘로 쭉쭉 뻗은 나무들이 바람에 부딪쳐서 불이 붙고 나무들은 채로 타버리고 말았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보다가 타버린 나무 아래를 보았습니다. 거기에 어린 나무들이 연한 푸른 잎을 내며 자라고 있었습니다. 나무들이 타면서 씨를 떨어 트렸고 씨들은 비가 내리면 물기를 머금고 움을 띄우고 가지가 뻗어서 새로 심은 것같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놀라우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시대의 끝은 새로운 시대의 시작과 이어져 있습니다. 태중에서의 삶의 끝은 땅에서의 백년 인생과 이어져 있고 땅에서의 삶의 끝은 세상에서의 영원으로 이어집니다. 땅의 모든 시작과 끝은 서로 이어져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영원한 미래가 지금과 붙어있는 안다면, 오늘 먹고 사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당연히 미래의 영광과 하나님을 선택할 것입니다. 세상에 있으나 세상에 속하지 않고 하늘의 행진곡에 발맞추어 나가는 삶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세상에 속하나 세상에 속하지 않는 삶을 있겠습니까? 이것은 나의 어떤 노력이나 각오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늘에 속한 생명을 가져야만 합니다. 절망을 깊이 깨달으며 나는 온전히 죽고 안에 살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받을 비로소 주님의 거룩한 나라에 합당한 자로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바로 성령님이 우리 안에 오셔서 주님이 십자가에서 이루신 복음을 실제로 살아내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똑같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살지만 하늘에 속한 사람으로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님 다시 오실 날을 정말 기다리십니까? 그렇다면 어떻게 기다리고 있습니까?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해서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24:14)

올해 8월에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가서 다윗성에서 공연하는할렐루야라는 공연을 보았습니다. 잔뜩 기대를 하고 갔다가 조금 실망을 하였습니다. 구약 예레미야에 대한 이야기를 무너진 다윗성 위에 비추어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공연을 마치고 일어서며 우리 일행은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았다면 이런 빈약한 소재의 공연이 아니라 얼마나 무궁무진한 자료를 가지고 예수님의 이야기를 전할 있었을까를 말입니다. 세계에서 몰려온 관광객들에게 얼마나 복음을 전하기가 좋을까 하며 기도하고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을 준비하며 세워가는 주님의 역군으로 부름 받았습니다. 우리가 무릎 꿇으면 민족이 살아나고 열방의 영혼들이 돌아옵니다.

독생자를 십자가에 찢어 매달던 . 길이 아니면 여러분을 구할 없다는 선택의 기로에서 하나님은 주저하지 않고 여러분을 선택하셨습니다. 복음은 저와 여러분의 순종을 통해서 끝에 이르게 것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날은 멀지 않았습니다. 어린아이의 어두운 밤길도 어머니의 손을 잡고 간다면 두렵지 않습니다. 낯선 나라를 여행하여도 가이드가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신나는 여행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험한 인생을 걸어갈 혼자서 걸어가시는지요? 아니면 누구와 함께 걸어가십니까? 만일 누구와 함께 손잡고 걸어간다면 누구는 과연 누구입니까? 세상 사람들은 돈을 의지하고 권력을 의지하고 젊음과 더불어 인생을 살아갑니다. 어떤 이들은 건강이나 사랑이나 지식을 의지하고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여러분, 이런 것들은 언제인가는 우리 곁을 떠나갈 때가 옵니다. 우리를 배신할 때가 한없이 슬프게 때가 옵니다. 우리 마음에 치료될 없는 상처를 안겨줄 때가 옵니다. 우리는 이런 것들로 인해서 치료될 없는 상처를 안고 몸부림치는 사람들의 경우를 얼마든지 보아 왔습니다. 모든 것들은 잠깐 동안만 우리와 함께 있는 지는 모르지만 절대로 우리들과 더불어 영원히 함께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보라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주님은 세상 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손을 잡고 가십시오. 우리의 허물을 주머니에 봉하시는 그분과 우리의 죄악을 싸매시며 세상 날까지 함께 하실 분과 함께 말입니다. 오늘 우리의 고난이 끝났습니다. 다시 새로운 움이 돋을 겁니다.

장미미 목사

<함해노회 꿈동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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