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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19호]  2018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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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모으는 것보다 베푸는 것이 훨씬 행복했다는 카네기
[[제1614호]  2018년 10월  13일]


카네기(Andrew Carnegie. 1835-1919)는 미국의 강철 왕이다. 그는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직조공의 아들로 태어나 1848년 가족이 함께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로 이주하였다. 카네기는 어렸을 때 방적공, 기관조수, 전 보배달원 등에 종사하면서 회사를 운영하는 일에  많은 경험을 얻었다. 1861년 미국은 노예해방에 대한 남과 북의 의견 차이로 남북전쟁이 일어났다. 이때 그는 앞으로 사람과 물품을 운반하는 일에 기차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기차가 세상을 지배할 것이라는 뜻을 착안하였다.

카네기는 철근으로 교량을 설치하여 다리를 튼튼케 하기 위하여 1863키스톤 브리지”라는 회사를 창설했다. 그리고 철근 중에도 견고한 강철을 사용하여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 널리 보급되어 엄청난 돈을 벌게 되었다. 그래서 카네기는철강 왕”이라는 호칭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회사에 뜻하지 않은 직원들의 파업으로 문제가 일어났다. 이 과정에서 그는 그때부터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재산이 자기의 것이 아니라 세상의 많은 사람과 함께 누려야 한다는 생각으로카네기공과대학, 카네기멜론대학, 카네기에이트, 카네기교육진흥재단, 뉴욕카네기재단, 워싱턴카네기협회, 카네기교육재단협회, 뉴욕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카네기홀' 등 막대한 돈을 투자하여 설립하였다. 그가 사업가로서 일선에서 67세에 은퇴하고 세상을 떠날 때까지 무려 50조에 달하는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였다. 그래서 누구든지 이용하여 많은 사람들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나에게는 두 가지 인생이 있는데, 하나는 돈을 버는 인생이요, 다른 하나는 돈을 나눠 주는 인생이다”라고 하였다. 그러면서나는 돈을 모으는 것보다 돈을 나눠주는 것이 훨씬 행복하다”고 하였다.

김광식 목사<인천제삼교회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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