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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나의 자랑입니다!
[[제1637호]  2019년 4월  13일]

사도 바울은 자랑거리가 참 많았던 사람이다사회적으로나 종교적으로 정말 자랑거리가 참 많았던 사람이었다그러나 그는 빌립보서37절과8절에서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긴다.”라고 고백했다그리고 오늘 본문에서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다.”라고 고백했다그는 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자랑스럽게 여겼을까도대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사도 바울에게 있어서 어떤 의미였을까그는 로마서116절에서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라고여기서 복음이란 십자가의 복음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들을 위해 십자가를 지신 사건을 의미한다그렇다십자가는 곧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첫째로십자가는 사탄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했다사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고 타락하기 전까지만 해도 그들은 사탄의 종이 아니었다그래서 사탄으로부터 그 어떤 다스림이나제약이나간섭도 받지 않고 살았다그러나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죄를 범한 순간 그들은 사탄의 종이 되고 말았다아담과 하와만이 아니다그들의 후손인 세상의 모든 이들이 다 사탄의 종이 되고 말았다그래서 아담과 하와도 그랬지만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악한 영사탄의 지배를 받으며 살 수밖에 없게 되었다따라서 구원이란 바로 이 사탄의 지배아래서 벗어나는 것을 말한다사탄의 영향력 아래서 벗어나는 것을 말한다사탄의 다스림으로부터 자유케 되는 것을 말한다그런데 그 누구도그 무엇으로도 우리를 사탄으로부터 구원할 수 없었으나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를 사탄으로부터 구원하셨다

둘째로십자가는 모든 죄책감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했다사람들은 누구나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간다빚을 진 사람이 빚을 갚아야 할 책임을 느끼는 것 같이 죄를 범한 사람들은 자신이 범한 그 죄에 대하여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그리고 죄책감은 너무나 무겁고너무나 고통스럽고너무나 괴로운 것이다그래서 사람들은 누구나 그 죄책감으로부터 벗어나길 원하고 모든 죄책감으로부터 자유케 되기를 간절히 원한다따라서 구원이란 죄책감에서 벗어나는 것죄책감으로부터 자유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그런데 그 누구도그 무엇으로도 우리를 죄책감으로부터 구원할 수 없었다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를 사탄으로부터 구원하셨다

셋째로십자가는 모든 죄의 문제로부터의 우리를 구원했다하나님은 사도 바울을 통해 로마서310절에서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말씀하셨다로마서323절에서는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다.”고 말씀하셨다그렇다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다 죄인이다.  나도 결코 예외가 아니다아무리 의롭고 바르게 살려 해도무인도에 가서 혼자 살더라도깊은 산 속에 들어가 수행을 해도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다 죄인이다그리고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야고보서115절 말씀과 같이 모든 사람들은 영원히 사망할 수밖에 없다따라서 구원이란 모든 죄를 용서받는 것그래서 영원히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것을 말한다한 마디로 말해서 지옥 가지 않고 천국 가게 된 것이 구원이다그렇다면 돈이나권력으로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지식이나 과학 문명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정치 지도자나경제 지도자나철학자나윤리교사나아니면 어떤 종교지도자가 우리를 구원할 수 있을까안 된다절대로 안 된다오직 십자가십자가를 지신 예수님만이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146절을 통해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다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이 나를 사탄의 권세로부터무거운 죄책감으로부터그 무엇으로도 해결할 수 없었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영원한 멸망과 지옥으로부터 나를 구원하시고 나를 살리셨다따라서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가 나의 가장 큰 자랑이다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힘입어야 한다무슨 일이 있어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굳게 붙들고 의지해야 한다그리고 나를 구원하시며 나를 살리시며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날마다 자랑하며 살아가야 한다.

십자가십자가는 나의 자랑입니다.” 할렐루야!

이삼균 목사

<부산노회 대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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