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신문
뉴스오피니언교양피플미션말씀특별기고 | 지난연재물
[제1700호]  2020년 8월  15일
기사검색
전장연 총회 교단 교계 동정 연합기관행사일정 특별기획 포토에세이
예화설교
금주의강단
성경연구
목양의 길
Home > 말씀 > 금주의 강단
예수 다시 사셨네!
[[제1638호]  2019년 4월  20일]

사람의 행동이나 삶의 자세는 그 사람의 생각에 의해 좌우된다그리고 사람들의 생각은 일반적으로 그가 겪었던 경험에 따라 달라진다그런데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여인들은 지금까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없었던 사건을 경험했다그 사건은 사람들이 결코 인정하거나 받아들일 수 없는 사건,좀처럼 이해할 수 없는 사건이었다.

첫째로여인들이 무덤을 찾아갔다.

예수님으로부터 고침 받은 사람들예수님의 사랑으로 위로받은 사람들예수님 때문에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그러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그들은 다 도망가고 말았다심지어 예수님의 제자들도 다 도망가고 말았다그러나 이 여인들은 예수님을 떠나지 않았다십자가 옆에서 자리를 지켰다무덤에 묻히시는 주님과 함께 했다그리고 비록 무덤에 묻히신 예수님이지만 향유를 발라드리기 위해 이른 새벽 시간에 무덤을 찾아갔다그러나 이 여인들도 역시 돌아가신 예수님차가운 시신이 되어 무덤에 갇혀 계실 예수님을 찾아갔다슬픔과눈물과괴로움과절망의 모습으로 무덤을 찾아갔다돌아가신 예수님의 몸에 향유와 향품을 발라드리기 위해서.

둘째로여인들이 본 것은 빈 무덤이었고 들었던 소식은 예수께서 다시 사셨다는 것이었다.

여인들은무덤 입구의 돌문을 어떻게 열 수 있을까?”라고 걱정했다그런데 예수님의 무덤을 바라보는 순간 자신들의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무덤 입구를 막아 놓았던 육중한 돌문이 옮겨져 무덤이 열려 있었기 때문이었다더군다나 열린 무덤 안으로 들어간 여인들은 더 크게 놀랐다예수님의 시신은 보이지 않고 그 자리에 천사가 앉아 있었기 때문이었다여인들은 천사로부터 도무지 믿지 못할 말을 들었다.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는 본문6절의 말씀이었다그리고는 계속해서가서 그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르기를 예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거기서 뵈오리라 하라7절 말씀도 들었다하지만 이 여인들은 천사의 하는 말을 도무지 믿을 수 없었다.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이었다그래서 여인들은 천사가 전한예수께서 살아나셨다라는 승리의 소식큰 기쁨의 소식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서워서 벌벌 떨 수밖에 없었고 정신없이 도망칠 수밖에 없었다.

셋째로여인들이 다시 사신 예수님을 만났다

예수님은 마태복음1919절과20절을 비롯하여 기회가 있을 때마다내가 죽은 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여러 차례 말씀하셨다그러나 예수님을 사랑하며 섬기던 여인들도예수님의 제자들조차도 믿지 않았다전혀 기대도 생각지도 못했다심지어 예수님의 빈 무덤에서 천사의보라예수께서 살아나셨다라는 말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믿지 않았다아니믿을 수가 없었다그런데 본문8절과9절을 보면 몹시 놀라 두려움으로 벌벌 떨고 있는 여인들에게너무 무서워서 정신없이 도망치던 여인들에게 예수님께서 나타나셨다그리고평안하냐무서워하지 말라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거기서 나를 보리라고 말씀하셨다도저히 납득할 수 없고 믿을 수 없는 일이었다하지만 여인들은 분명 십자가에 못 박히셨던 예수님싸늘한 시신이 되어 무덤에 장사 지낸 바가 되셨던 예수님그러나 말씀하신 대로 무덤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임을 만났다이에 여인들은 제자들에게 달려가 외쳤다.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셨다우리 주 예수께서 다시 살아나셨다십자가에 못 박히셨던 우리 예수께서 다시 살아나셨다라고예수님의 제자들도 마찬가지였다처음엔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했고 생각도 하지 못했다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다그래서 그들은 절망감에 사로잡혔고 큰 두려움에 벌벌 떨고 있었다그런데 제자들도 여인들로부터 소문으로만 들었던 부활의 예수님을 직접 만났다그들은 세상으로 나갔다그리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전했다. “예수 다시 사셨네예수 부활하셨네예수 나를 구원하셨네라고.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어떤 예수님을 믿고 있는가돌아가신 예수님무덤에 장사된 채 썩어 가는 예수님인가아니면 다시 사신 예수님지금도 살아 계시고 전능하신 능력으로 일하시는 예수님인가진정 부활하시고 지금도 살아계신 예수님을 알고 믿는다면 나가 외쳐야 한다. “예수 다시 사셨네예수 부활하셨네예수 나를 구원하셨네라고

이삼균 목사

<부산노회 대성교회>

[ 저작권자 ⓒ 장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문의
이번호 많이 본기사
기드온의 ‘금 에봇’
타락한 천사, 사탄, 루..
[장로] 평생을 교회·..
147. 철종의 가계도 ..
<94-총회총대5>
332. ‘기도합니다’와..
59. 초락도 금식 기도..
“사나 죽으나, 선하게 ..
331. ‘고범죄’에 ..
<94-총회총대4>
만평,만화
8월 29일 국치일, 국가안보가.....
광복 75주년, 우리 나라 만세!.....
미혹받지 않도록 예수 그리스도.....
공지사항
[정기휴간]5월 10일자
[9월 28일자] 추석연휴 휴간..
회사소개구독신청 지사 Contact Us Site Map

한국장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담 | Copyright (c) JANGR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