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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67호]  2019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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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의 산과 불평의 강을 넘어 복된 땅으로
[[제1659호]  2019년 10월  5일]

1. 사람의 불만과 불평은 그칠 수 있을까요?

샘이 없는 산간마을에 사는 사람은 생활하기 불편했습니다그래서 많은 주민은 불만으로 불평이 자자했습니다그런 어느 날 독지가 한 사람이 샘을 파 주었습니다모든 마을 사람들이 감동했습니다그러나 그 감동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겨울에 빨래하기에는 물이 너무 차가웠던 것입니다사람들은 또 불평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온천수가 그 샘 바로 옆에서 터진 것입니다.사람들은 또 감동했습니다그러나 그 감동은 또 오래가지 않아 불평이 가득했습니다왜 그들은 또 불평했을까요그 이유는 비눗물이 샘에서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사람의 불만과 불평은 사라질 수 있을까요사람이 존재하는 한 불만과 불평의 문제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그러면 불만과 불평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요?

 

2. 불만과 불평은 일소해야 할 악일까요

그러면 불만과 불평은 악일까요아닙니다오히려 불만과 불평이 없는 사회가 비극적인 사회입니다왜냐하면 인류의 문명과 진보는 불만을 극복하는데서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불평은 그 시대가 개선해야 할 불만에 대한 평가이기 때문에 오히려 불평 속에는 불만족의 상황을 극복할 지혜를 찾을 수 있는 보고이기 때문입니다그렇습니다불평할 수 없는 사회는 죽은 사회입니다불평을 억압하는 사회는 독재사회입니다불만을 불만으로 인식하지 못하게 하는 사회는 기만의 사회입니다불만과 불평을 조작해 자신의 이익을 취하려는 것은 죄악입니다불평을 말할 수 있는 사회가 열린사회입니다불만을 수용하는 사회가 성숙한 사회입니다

 

3. 어떻게 불만의 여리고를 넘고 불평의 요단강을 건너 진정한 약속의 미래로 나갈까요?  

오늘 여호수아는 지도력에 큰 도전을 받습니다그는 자신이 속한 지파인 핵심 지지층 요셉지파의 탄핵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그들의 탄핵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첫째가 요셉 지파의 특권적 지위를 보장하라는 것입니다.(14). 둘째는 불공정을 수정하라는 것입니다특권적 위치에 있는 요셉 지파가 왜 다른 지파와 같은 대우를 받아야 하느냐는 것입니다.(14,16셋째는 왜 당신은 같은 요셉 지파면서 같은 진영의 핵심지지자들을 위해 당신의 권력을 사용하지 않느냐는 것입니다여러분 정말 그들의 주장은 정당한 것일까요그렇지 않습니다도대체 그들의 특권적 권리의식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요그들은 혈통적으로 우월하다는 것입니다.  정말 그럴까요아닙니다그들만의 오만이고 착각입니다

4. 위대한 지도자는 불만과 불평을

창조적 에너지로 전환 시키는 사람입니다

첫째 여호수아는 그들의 오류에서 그들을 구출시킵니다경청과 깨우침을 통해 바른 미래로 함께 나가는 탁월한 지도력입니다

둘째로 하나님이 정하신 기업의 땅에 내재된 축복의 보물을 캐라고 합니다. “삼림이라도 개척하라.” 이 말 속에는 이미 네 안에 주어진 하나님의 축복의 달란트를 개발하라는 명령입니다하나님의 결정 속에 담긴 숨겨진 보물을 캐라고 말합니다.

셋째는 민족의 미래는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와 기적이 삶의 현장에서 계속 되는데 있다고 말합니다그는 말합니다언제 우리가 우리의 힘으로 난관을 극복한 일이 있는가하나님의 개입으로 홍해도요단강도여리고도 넘은 것이 아닌가문제는벧스안 거민의 철병거가 문제가 아니라 네 안에 기적을 일으키시는 하나님이 계시는가가 문제라고 말합니다

오늘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로 출현하고 보존되는 나라입니다

오늘의 정치권력도오늘의 경제의 부흥도오늘의 재벌과 성공한 가문들도 은혜의 때의 산물입니다결국 우리는 에브라임 지파같이 은혜의 때가 에브라임의 특권의 기반인 것처럼 은혜의 때가 오늘의 대한민국의 우월감을 만든 것 아닙니까?

오늘 우리는 겸손해야 합니다자신의 특권적인 이익을 보존하기 위해 에브라임처럼 탐욕적이고 이기적인 편향된 시각의 함정에서 벗어나야 합니다그리고 삼림이라도 개척하는 정신을 회복해야 합니다우리는 은혜 받은 자의 빚을 갚는 헌신의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기적이 계속되는 미래 세대를 세워야 합니다한국은 하나님의 기적이 계속될 때만 약속의 미래가 있기 때문입니다.  

 

권석은 목사

<대전노회장• 용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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