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신문
뉴스오피니언교양피플미션말씀특별기고 | 지난연재물
[제1700호]  2020년 8월  15일
기사검색
전장연 총회 교단 교계 동정 연합기관행사일정 특별기획 포토에세이
예화설교
금주의강단
성경연구
목양의 길
Home > 말씀 > 금주의 강단
부흥하게 하옵소서
[[제1677호]  2020년 2월  22일]

오프라 윈프리가 토크쇼에서 방청객 276명 전원에게 중형 세단 차를 선물하는 깜짝쇼를 연출했습니다방송 전에 차를 갖고 싶은 꿈을 사연으로 보내달라고 했는데이들의 꿈을 이루어 준 것입니다이 쇼의 이름은아무리 터무니없는 꿈이라도 이루어진다였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서 어떤 꿈을 갖고 계십니까요셉처럼 하나님이 주신 절 받는 꿈을 가진 꿈꾸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의 하박국 선지자의 꿈은 부흥으로 여호와여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첫째기도 없이는 부흥은 없습니다. “하박국” 이름의 뜻은 껴안는 자매달리는 자하박국 선지자는 나라에 문제가 많을 때 그 문제들을 끌어안고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했습니다. “부흥하게 하옵소서.” 우리도 하박국이 되어야 합니다나라와 민족의 문제한국교회의 문제우리 교회의 문제가정과 자녀와 사업 문제를 가슴에 끌어안고 울부짖으며 기도로 매달려야 문제들이 해결되고 부흥하게 됩니다교회 부흥의 모델은 초대교회입니다초대교회의 부흥을 일어나게 한 열쇠는 기도입니다.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 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1:14).” 마가의 다락방에 모인 120명의 성도들이 마음을 같이 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자성령이 임하고 교회가 놀랍게 부흥하였습니다그래도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썼습니다.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2:42).” “준비하지 않고 일하는 것은 실패를 준비하고 일하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기도로 준비하지 않고 일을 하면실패를 준비하고 일하는 것과 같습니다성도에게는 모든 염려가 다 기도 제목입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너희 구할 것을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4:6-7).” 많은 성도들은 기도를 염려를 해결하는 수단으로 생각하나하나님은 기도를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십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 …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7-18).” 성령은 부흥의 불길을 붙여주시려고 부흥의 땔감을 찾고 계시니 이렇게 기도합시다. “하나님제단에 저를 산 제물로 올려놓사오니 성령의 불로 저를 불사르사 이 땅을 부흥하게 하옵소서.”

둘째회개 없이는 부흥은 없습니다하박국 선지자는 몰락해 가는 민족의 운명 앞에서 2절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은 우리가 죄를 지으면 아파하시며 사랑하십니다그러므로 죄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게 될 때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며 회개해야 합니다죄와 허물은 복을 물리치고좋은 것을 막고부흥을 막습니다.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로부터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5:25).” 그래서 예수님도 회개하라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3:2).”라며 회개를 촉구하셨습니다신앙인은 어떤 사람입니까용서해야 할 사람을 용서하지 않은 것을 괴로워하며 잠을 못 자고다른 사람은 죄라 생각하지 않는 것까지도 민감하게 죄라고 생각하고 회개하는 사람입니다.

회개만이 모든 관계의 회복과 부흥의 근원입니다시편 51편에서 다윗은 회개로 첫째속사람인 자신과의 관계가 회복되자마음의 즐거움도 회복되었습니다둘째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자찬송과 예배도 회복되었습니다셋째이웃과의 관계가 회복되자이웃에게 주의 말씀을 전하겠다는 열정도 회복되었습니다넷째교회와의 관계가 회복되자죄로 인해 멀어졌던 교회를 사모하며 주를 찬송하게 되었습니다회개하면 자신과의 관계가 회복되어 구원의 즐거움이 넘치고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 찬송과 예배도 회복되고이웃과의 관계가 회복되어 구령의 열정도 회복되고교회와의 관계가 회복되어 부흥하게 됩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꿈을 잃지 마시고우리의 꿈이 부흥이기를 원합니다기도와 회개로 우리의 꿈인 부흥이 이 땅에 일어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박용경 목사

<서울서노회장·도원동교회>

[ 저작권자 ⓒ 장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문의
이번호 많이 본기사
기드온의 ‘금 에봇’
타락한 천사, 사탄, 루..
[장로] 평생을 교회·..
147. 철종의 가계도 ..
<94-총회총대5>
332. ‘기도합니다’와..
59. 초락도 금식 기도..
“사나 죽으나, 선하게 ..
331. ‘고범죄’에 ..
<94-총회총대4>
만평,만화
8월 29일 국치일, 국가안보가.....
광복 75주년, 우리 나라 만세!.....
미혹받지 않도록 예수 그리스도.....
공지사항
[정기휴간]5월 10일자
[9월 28일자] 추석연휴 휴간..
회사소개구독신청 지사 Contact Us Site Map

한국장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담 | Copyright (c) JANGR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