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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98호]  2020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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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이 멸하지 아니하리라
[[제1679호]  2020년 3월  14일]

할렐루야!  1919년에 삼일절은 일본 제국 치하에 압박과 통치에서 우리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외친 날입니다이 삼일절 독립운동을 주도한 민족의 대표 33인 중 16즉 절반이 목사님장로님이셨습니다전국의 기독교인이 20~25만 정도 밖에 안 될 때국민 전체의 1% 내지 1.5%가 기독인일 때 말입니다그러나 그 스피릿의 영향으로 1945년 8월 15일 일본이 항복하고 우리는 자유와 해방을 맞이했습니다

당시 일본 천황은 나는 항복합니다나는 무조건 항복합니다미국 원자탄 두 방에 히로시마 나가사키의 원자폭탄 두 방에 나는 무조건 항복합니다.” 두 손을 들었습니다일본 천황의 항복은 본거지가 완전히 무너진 것을 뜻합니다일본 천황이 항복하면 일본 군대도 즉시 항복하고 힘을 잃어버리고 일본 경찰도 즉시 힘을 잃어버리고 우리나라에 많이 온 일본인 교사들도 힘을 잃고 일본 공무원도 즉시 패배자가 되고 일본 장사꾼도 사업가도 기업인들도 즉시 힘을 잃어버리고 항복자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도 이와 꼭 같은 것입니다일본 왕이라는 본거지가 항복한 것처럼,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원수 사단의 근거지가 완전히 박살나고 무너진 것입니다영적으로는 우리 영혼이 구원을 얻고 죄 사함을 받고 천국을 받은 것입니다천국행 티켓을 받은 것입니다또 그 이하 우리에게 있는 질병들도 즉시 힘을 잃고 항복하게 됩니다그러므로 코로나바이러스도 믿는 우리는 이미 이긴 것입니다거기 벌벌 떨고 두려워가지고 바이러스 때문에 이렇게 숨고 저렇게 숨고 야단법석 할 게 아닙니다우리는 거기 종노릇하고 거기에 지배를 받을 자들이 이미 아닙니다조심해야 되지만 쫄지는 말아야 합니다.

그가 채찍 맞으므로 우리를 우리가 나음을 입었습니다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이미 이루어  놓은 치유의 은혜입니다우리의 영혼이 구원을 얻었으면 우리 육신의 건강도 구원이 이미 된 것입니다뿐만 아니라물질가난에서도 믿는 우리는 해방과 자유를 얻은 것입니다고린도후서 8장 9절에 주께서 가난하게 되심으로 우리가 부요케 되었습니다.” 돈에 종노릇하고 가난에 종노릇하고 찌들려 종노릇하고 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하고 이 돈에 종노릇하는 많은 사람들돈과 물질 가난도 우리 주님 십자가의 언약 안에서 항복된 것입니다그것이 주인 되어 압제하지 못하도록 우리는 믿음으로 이겨야 합니다부요의 축복을 우리가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교회를 지을 때 돈이 있으면 건축할 수 있고돈이 없으면 짓지 못했다면 그것은 돈이 교회를 지은 것일 겁니다우리 교회가 설계를 다 마치고 이제 교회 건축을 시작하려고 할 때지하 2층을 시흥시 건축과에서 더 확보했으면 좋겠다는 권고사항이 있었습니다단순한 권고사항이었습니다그래서 설계사무소와 지하 2층 설계를 다시 하도록 하였습니다무려 20억 이상 더 필요한 건축이었습니다몇천만 원이 위험한 재정 상황이었습니다어떻게 가능한 일이겠습니까그러나 주께서 가난하게 되심으로 부요케 되었습니다.”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우리 다함께 기도했습니다결과는 하나님께서 물질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 주셨습니다할렐루야만약에 돈에 종노릇했다면 우리 교회 지하 2층은 지금 없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말씀을 통해이스라엘에게 어린 양을 잡아서 그 피를 양푼에 담아 문설주에 바르라 했습니다피를 바르면 하나님이 피를 볼 때에 죽음이 넘어가리라재앙이 너희를 치지 못하리라저들은 가난과 질병의 재앙에서도 해방됩니다노예로 일하던 이스라엘의 몸은 힘들고 피곤하고 늘 아팠습니다그러나 저들이 피를 바를 때 육신의 건강의 축복도 오게 되었고 받게 되었습니다할렐루야우리의 육신의 건강도 축복을 받게 된단 말입니다그렇다면 지금 우리는 어떻게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를 수가 있겠습니까이는 저와 여러분이 주님 앞으로 나오는 것주님 앞에서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주의 약속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주께 나아와 함께 가르치고 전도하고 봉사하는 것 등이 피를 바르는 믿음일 것입니다.

모쪼록 이 믿음으로 지금의 코로나19를 이길 수 있도록이 어둠의 터널을 우리 민족이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다함께 믿음의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박요셉 목사

<부천노회장·좋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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