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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91호]  2018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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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교회 흑인 문지기와 손님 목사
미국 미주리주에 어느 작은 마을에 교회가 있었다. 그 지역의 교회를 담당한 젊은 순회목사가 이 교회를 방문하여 설교를 하게 되었다. 젊은 목사는 목사가 된지 얼마 안 되어 유창..
402. 뇌성마비 부모를 모시며 서울대 합격
뇌성마비 1급 장애의 부모를 모시고 사는 여고생이 서울대에 합격을 하였다. 인천시 연수구에서 부모와 함께 사는 인천여고 3학년 황다솔(19) 양은 서울대 인문학부에 합격 통보를 받았다. 황 양은 다른 친구들과 비교해 특이한 가정사정이 ..
401. 궁전 열쇠는 자진하여 봉사할 때 받는다
러시아에 아름다운 궁전이 있어 모든 사람들이 한 번쯤 들어가고 싶어 하였다. 그런데 그 궁전은 남에게 선한 일을 자진하여 봉사한 사람에게 궁전의 문지기가 열쇠를 주어 그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었다. 어느 소녀가 이 궁전에 들어..
400. 뉴욕 어느 역의 42번 짐꾼
오래전에 뉴욕의 어느 정거장에 여러 짐꾼들이 있었는데 그들에게 저마다의 고유 번호가 있었다. 그 중에 “42번 짐꾼”은 뉴욕 시민들이 잘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짐꾼이다. 그는 짐을 나르면서 정거장에 오가는 많은 사람에게 전도를 하..
398. 두 젊은 남녀가 30년간 믿음을 지킨 사연
 1949년 중국 난징(南京) 신학교에 재학 중인 30대 초반의 젊은 두 남녀가 서로 사랑을 고백하고 지내다가 얼마 후에 두 사람이 약혼을 하였다. 이들은 중국선교에 큰 꿈을 품고 기도하며 열심히 공부하였다. 드디어 결혼일자를 ..
397. 아카사키 마을의 허름한 화분
아카사키 마을은 일본의 어느 촌락이 아니다.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동구 만석동에 있는 쪽박 촌이다. 만석동은 바다를 끼고 있는 뱃사람들과 바다를 근거로 살아가는 낙후된 곳이다. 그러면서도 어려운 이웃들이 서로 등을 기대고 사는 도시이..
396. 빈 소년 합창단 첫 여성 지휘자 한국인
빈 소년합창단은 프랑스의 나무십자가합창단과 더불어 세계 최고의 소년합창단이다. 빈 소년합창단은 빈 궁정에 소속된 합창단으로 1498년 오스트리아 황제 막시밀리안 1세에 의하여 창단되었다. 단원의 연령은 10세에서 14세의 변성기 이전의 ..
395. 나도 저 사람처럼
황은균(黃殷均1902-1959) 목사는 평남 출신으로 일본 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그 후 목사의 사명을 받아 평양신학교에 입학하여 1937년(34회)에 졸업을 하였다. 평양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동평양교회, 창동교회 등을 시무하였으..
394. 독신으로 케냐에서 사역하다 순교한 임연심 선교사
임연심 씨는 어렸을 때부터 아프리카 선교에 뜻을 품고 국내에서 의학을 전공하고 독일에 유학을 갔다. 1984년 33세 나이로 여의도순복음교회의 후원으로 케냐 투르카나에 선교사로 가서 28년간 고아들을 돌보고, 먹이고, 입히는 어머니의 ..
393. 버려진 아이들 치료에 50년을 살아온 할머니 의사
조병국 씨는 1933년 평양의 독실한 기독교 가정에서 7남매 중 장녀로 태어났다. 부모님은 모두 선교사의 도움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교직에 평생을 몸담았다. 조병국 씨가 의사가 되겠다고 결심한 것은 동생이 코피가 멈추지 않아 죽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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