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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22호]  2018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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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염소 할머니가 기증한 1억 원
염소 할머니 집은 경남 함양군 안의면 하원리 안심마을에서도 한참이나 들어가서 있다. 정갑연(78) 할머니가 홀로 살고 있는데, 집에서 15km나 떨어진 안의고등학교를 찾아가 평생토록 모아둔 1억 원이 든 통장을 전달하였다.   ..
369. 사형 집행 5분을 남겨두고
어느 젊은이가 가혹한 사건을 저지르고 사형집행장에 끌려갔다. 사형수가 드디어 사형장에 도착하여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있을 때 형무관이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5분의 시간을 줄 터이니 무슨 말이든지 하라고 하였다. 똑딱똑딱 초조하게..
368. 록펠러의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더 복되다”
록펠러(John Davison Rockfeller 1839-1937)는 미국 뉴욕주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항상 허름한 호텔에 묵었다. 그러나 그는 미국 역사상 최고의 부자로 꼽히는 인물이 되었다.   19세기 중엽, 그는 냄새가 고약하고..
367. 여자 친구를 살해한지 3년 후 고백한 S 외국인
캐나다인 S씨가 한국에서 영어 강사를 하면서 한국인 여자 친구를 살해하고 단순 익사 사고로 종결을 지은 사건이 있었다. 그는 2001년 한국에 입국하여 전북 모 대학에서 영어 강사를 하다가 이 사건으로 캐나다로 귀국하였다. 그 후 중..
담요배급 때 노인과 자리 바꾸기
나와 동향인 박동억 장로는 6·25때 월남한 실향민으로 그때 나이가 30대 중반이었다. 6·25를 겪은 사람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나 밥 한 끼와 옷 한 벌이 매우 소중하였다. 그가 부산에서 피난 시절에 추운 겨울 어느 날 부산 심명여..
365. 월남 이상재 선생의 베풀기
이상재(李商在, 1850-1927)선생은 충청도 한산 출신으로 정치가, 사회운동가, 독실한 기독교인이다. 서재필 씨와 독립운동을 한 바 있으며, 조선일보 사장을 지냈다. 그는 생활이 검소하였으며, 가난하게 살았는데 어느 해 추운 겨울날 ..
364. 아프리카 오지에서 백영심 간호사
백영심 씨는 제주도 출신으로 제주여고와 제주간호대를 졸업하고 1984년부터 고려대 부속병원에서 근무하였다. 그는 의료선교의 사명을 가지고 있었는데 28세에 아프리카 케냐 마사이 부족이 사는 가서 의료봉사를 하다가 그 후 1994년에 케냐..
우리들의 파란 집
1970년대 서울 구로동 판자촌에서 김밥 배달과 날품팔이를 하며 자란 두 친구가 있었다. 그들은 커서 돈을 벌어 우리처럼 밥을 굶는 사람을 돕자고 약속을 하였다. 그 후 30년이 지나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무료급식소를 열고 매주 250명..
361. 폭풍 만난 배의 갓난아기 웃음
젠센호라는 여객선이 미국과 뉴질랜드 사이를 왕래하는데 어느 날 불행하게도 폭풍을 만나 100여 일 동안 바다에서 표류되어 아무런 희망이 없었다. 다른 배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었는데 더욱이 배 안에 식량이 다 떨어졌..
360. 20년간 98명을 키운 홀트 엄마
김성년 씨는 홀트아동복지에서 20년간 입양 대기 아기를 돌본 위탁모다. 그동안 아기 98명이 그의 품을 거쳐 입양되었는데 지금 돌보는 대웅이는 마지막 아기다. 김 씨는 1984년 5월, 39세부터 위탁모를 시작하여 처음에 6개월 된 아직 발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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