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신문
뉴스오피니언교양피플미션말씀특별기고 | 지난연재물
[제1615호]  2018년 10월  20일
기사검색
전장연 총회 교단 교계 동정 연합기관행사일정 특별기획 포토에세이
장로열전
빛을 남긴 선진들(목사/장로)
노마트톡
통일밥상
통일로 가는 길
한국교회비사
이슬람과 한국교회
Home > 미션 > 통일밥상
117. 김정은 공산왕조가 북한주민들에게 안겨준 최고 선물은 기생충 덩어리이다
[[제1573호]  2017년 11월  25일]

지난 1113일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한 북한군 병사는 귀순 과정에 5~6차례의 총격에 의한 부상을 입고 수원 아주대병원으로 응급 후송됐다. 1차와 2차 수술을 받는 과정에 병사의 소장에서 20~30cm 길이의 기생충 50여 마리를 잡아냈으며, 가장 큰 기생충은 길이가 무려 27cm에 달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귀순한 북한군 병사는 수술 과정에 손상된 소장을 40~50cm 가량 절제했지만 아직도 소장 속에 기생충이 수백 마리 남아 있을 우려가 있기 때문에 수술에 지장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에 귀순한 북한군 병사의 경우 판문점 일대의 부대에서 고위 장교의 운전병으로 있었기 때문에 170cm 정도의 키와 60kg의 몸무게로, 북한의 일반 주민들에 비하면 비교적 건강한 체격에 속하는 편이다. 따라서 일반적인 북한 주민들의 건강 상태나 영양 상태는 이보다 더 형편없을 것으로 사료된다.

사실 북한 주민들이 기생충에 때문에 고생하는 것이 탈북자들에게는 전혀 새로운 사실이 아니다. 북한에서 노동교화소 생활을 하다가 탈북한 어떤 탈북자는 교화소에서 뱀이나 개구리, 곤충 같은 것을 닥치는 대로 잡아먹기도 했었다. 이후 한국에서의 건강검진에서 몸속에 암 덩어리 같은 것이 있어서 수술을 했었는데, 끔찍하게도 기생충이 서로 뭉쳐있는 덩어리가 나왔다. 하지만 한국에는 지금껏 그러한 병을 가진 사람들이 없었기 때문에 병명도 없고 그에 해당한 약이나 치료법도 없어서 난항을 겪었던 일도 있었다.

북한에서는 해마다 분기별로 회충구제사업을 한다고 하면서 쑥을 달인 물이나 볏짚 삶은 물을 강제로 먹이지만 기생충은 극복되지 않고 있고 일부 사람들은 회충이 너무 많아서 장이 꼬이는 일이 일어나거나 영양상태가 나쁜 사람의 경우에는 회충이 장을 뚫고 나오는 일도 있으며 때로는 회충이 뇌에까지 올라가서 목숨을 잃는 일도 있었다.

외부에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북한 주민들 중에는 돼지 촌백충이나 회충으로 고생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고 어린이들은 요충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렇게 기생충 때문에 고생하던 북한 주민들이 탈북하여 한국에 와서 생활하면서는 기생충이 자연적으로 없어졌다고 한다.

최고 존엄이라고 떠들어대는 김가 세습정권 김정은을 지도자로 떠받들고 있어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민족이라고 자랑하는 김일성 민족인 북한 주민들은 실제로 공산왕조라고 하는 기생충 때문에 이리 뜯기고 저리 뜯기고 하다가 결국에는 수백만 명이 굶어죽는 참사를 당했고 살아남은 사람들도 공산왕조라는 세계 최악의 기생충 집단 외에 몸속에는 회충, 촌백충, 요충을 비롯한 각종 기생충들 때문에 고통을 당하고 있다.

이애란 박사

<북한전통음식문화연구원장 탈북여성 박사 1>

[ 저작권자 ⓒ 장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문의
이번호 많이 본기사
타락한 천사, 사탄, 루..
기드온의 ‘금 에봇’
147. 철종의 가계도 ..
59. 초락도 금식 기도..
332. ‘기도합니다’와..
<94-총회총대5>
“사나 죽으나, 선하게 ..
[장로] 평생을 교회·..
<94-총회총대4>
331. ‘고범죄’에 ..
만평,만화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은 직장인.....
가을엔 기도로 우리의 영혼을 따.....
우리 나라, 우리 글자, 한글 사.....
공지사항
[정기휴간]5월 10일자
[9월 28일자] 추석연휴 휴간..
회사소개구독신청 지사 Contact Us Site Map

한국장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담 | Copyright (c) JANGR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