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신문
뉴스오피니언교양피플미션말씀특별기고 | 지난연재물
[제1596호]  2018년 5월  26일
기사검색
전장연 총회 교단 교계 동정 연합기관행사일정 특별기획 포토에세이
장로열전
빛을 남긴 선진들(목사/장로)
노마트톡
통일밥상
통일로 가는 길
한국교회비사
Home > 미션 > 노마트톡
150.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것이 믿음이다
[[제1588호]  2018년 3월  31일]


지금까지 나섬의 모든 사역은 기적의 연속이었다. 이주민 선교에서 시작하여 여섯 개 국가의 예배 공동체를 세우고, 그 공동체의 리더십을 장신대 등에서 신학교육을 시켜 목사로, 나아가 역파송 선교사로 파송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이미 몽골과 터키에 역파송 선교사를 파송하였고, 여기에 시니어 은퇴자들을 평신도 선교사로 훈련시켜 동대문 지역에서 이주민들을 선교하게 함과 동시에 세계로 나아가 역파송 선교사들과 융합선교를 할 수 있도록 현장을 만들기도 했다. 올해에는 베트남의 투하와 인도의 판가즈 목사를 역파송 할 계획을 세우고 진행 중이다.

두 번째의 사역은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선교적 교회로 새롭게 교회를 세우는 일이다. 2017 4월에는 몽골에 평화 선교를 위해 선교사를 파송했고, 몽골을 한반도 통일 시대를 위한 전초기지로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탈북자의 30%가 몽골을 경유하는 현실을 볼 때에 몽골은 통일 과정에서 대단히 중요할뿐더러 나아가 통일 이후까지 멀리 내다보는 선교적 안목이 필요하다. 통일은 우리 시대의 정신이며 궁극적 과제다. 그것은 교회의 선교적 사명이라는 관점에서 선교적 교회로 나섬이 쓰임 받는 기로에 있음을 말한다. 그래서 2018년에는 몽골 울란바토르 외곽에 평화 선교 센터를 설립하는 사역을 할 것이다. 이 비전을 위하여 나섬과 몽골학교는 올 한 해도 분주한 나날을 보내야 할 것이다.

세 번째, 몽골학교는 학교 설립 후 지금까지 수많은 기적을 체험했다. 2017년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학생 정원을 300명으로 승인받은 후 차고 넘치는 학교로 성장한 것이다. 이제 몽골을 넘어 아시아로 가야 한다. 아시아의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아시아를 지배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이제는 아시아의 시대이며 아시아의 청소년들을 위한 새로운 대안학교를 설립하는 것이 2018년의 새로운 비전이다. 그래서 우리는 나섬 아시아 청소년 학교를 시작한다. 이 비전도 하늘이 주신 비전이니 우리는 그 길을 도전하며 앞으로 나아간다. 오래 전부터 소망하고 기도하던 비전이다. 역파송과 몽골 평화 선교 센터와 아시아 청소년 학교까지 2018년에도 우리는 할 일이 많아졌다. 이 모든 것을 위하여 궁극적으로 경제적 자립이라는 큰 꿈을 꾼다. 지속가능한 선교와 교육을 위하여 우리에게는 경제적 자립이 가장 절실하다. 어떻게 경제적 자립이라는 목적을 달성할 것인가? 큰 숙제다. 너무 크고 무거운 짐이다. 그러나 감당하고 현실로 만들어야 한다.

믿음은 할 수 없는 것을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목적을 위하여 기도하고 절박하게 소망하면서 십자가의 길을 기쁨으로 걸어 갈 것이다. 나섬과 몽골학교 아니 앞으로 이루어질 평화 사역과 역파송 그리고 아시아 청소년 학교에 이르기까지 기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유해근 목사<()몽골울란바토르 문화진흥원 원장>

[ 저작권자 ⓒ 장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문의
이번호 많이 본기사
타락한 천사, 사탄, 루..
기드온의 ‘금 에봇’
59. 초락도 금식 기도..
<94-총회총대5>
332. ‘기도합니다’와..
147. 철종의 가계도 ..
“사나 죽으나, 선하게 ..
<94-총회총대4>
331. ‘고범죄’에 ..
박래창 장로(전국장로회..
만평,만화
기쁨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
새벽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을 ‘.....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
공지사항
[정기휴간]5월 10일자
[9월 28일자] 추석연휴 휴간..
회사소개구독신청 지사 Contact Us Site Map

한국장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담 | Copyright (c) JANGR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