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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03호]  2018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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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수천수만의 강력한 신자들의 몸 된 교회
[[제1602호]  2018년 7월  14일]

1. 기독교 신앙의 가시적 성격

출애굽 이후 시내산에서 하나님은 성막을 지으라 모세에게 명령하신다. 회막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만나셨다. 이렇듯 성막은 하나님의 이스라엘 계속적 현존을 가시적으로 드러내고 있었다. 한편 메시아가 오시리라는 성경의 예언은 메시아의 이름을 처음부터 임마누엘로 밝히고 있다. 임마누엘은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뜻이다. 메시아 예수는 세상에 오신 하나님으로서 이렇듯 가시성이 특징이다. 예수는 우리가 듣고 눈으로 보고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이다.(요한일서 1:1)

기독교는 하나님께서 실제 역사 안에 오셨고, 실제 역사 안에서 그분의 구원을 이루어 가심을 강조한다. 역사의 처음과 나중, 알파와 오메가가 하나님에 의한 것이며 중간 역시 하나님께서 다스리신다. 예수는 하나님께서 역사를 다스리고 계신다는 사실은 성도들의 착한 행실을 통해 세상에서 인정된다고 말씀하신다.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그것이 저절로 되는 전도이다.

 

2. 기독교대국 한국을 세계가 보다

한국을 점령한 일본은 1915 8 16정부 법령 83 포교 규칙을 발포한다. 일본의 헌법은 종교와 신앙의 자유를 허용하지만, 포교에 대한 자유를 허용하지 않는데, 이유는 ... 발전된 종교조차도 그들의 포교 방법이 일본의 상황에 적합하지 않다고 여겨지면 정부는 포교 방법을 규정하는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것이 당시 조선 내무부국장 종교부국장 우사미 가츠오의 설명이었다.

북한 공산당 정권은 교회 신앙의 가시성을 역이용한 교회 탄압에서 일본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1972 수정 북한 사회주의 헌법 54조는 신교의 자유와 반종교 선전의 자유를 명기했다. 믿는 것은 자유이지만 선전은 종교 반대만 하라는 것이었다. 1992 개정 북한 사회주의 헌법 68조는 노출하여 허용된 상황 하에서 만으로 신앙의 자유를 옥죄었다.

한편, 1907 일본과 아시아에서의 서양의 몰락을 논하던 , 세계는 강대국을 목도했다. 하나는 군사강국 일본이고 하나는 기독교대국 한국이었다. 그러나 군사강국 일본은 기독교대국 한국을 어찌할 없었다. 전만 해도 일본의 흉도가 성공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일본은 한국을 타작할 만한 그런 (기독교가 한국을 변화시킨 것과 같은) 없습니다.

성령의 역사로 신령하게 거듭난 한국은 세계 기독교의 희망으로 찬연하게 떠올랐다. 수천수만의 강력한 신자들이 실체였다. 당시 인구 1,300 가운데 대략 12 명의 신자, 1% 되는 신자들에게서 하나님의 세계 주재가 엄청난 감격으로 증언되고 있었다.

우리는 하나님의 교회가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수천수만의 강력한 신자들의 교회로 성장하는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류금주 목사

<(총회인준)서울장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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