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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46호]  2019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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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믿음으로 한국 땅에 뛰어든 배위량 목사 (4)
[[제1637호]  2019년 4월  13일]

삼일절100주년 맞이 대구·경북지역3.1운동발상지 탐방과

배위량 제2차 순회 전도여행126주년 맞이 학술대회 논문발표 및 강연(1)

2019226()-31()까지34일 동안 시행되었던삼일절100주년 맞이 대구·경북지역3.1운동 발상지 탐방과 배위량 제2차 순회 전도여행126주년 맞이 학술대회 논문발표 및 강연에서 아래와 같이6개의 논문 발표와1개의 강연이 있었다

 

논문발표1(대구): “대구·경북지방에서의 삼일운동과 기독교”/ 이상규박사(전고신대 부총장명예교수

논문발표2(구미): “그리스도교 역사와 문화가 대구 경북지역의 삼일만세운동에 끼친 영향대구·안동을 중심으로-”/배재욱박사(영남신대 교수

논문발표3(상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과정에서 기독교 민족주의자들의 역할”/ 김명배박사(숭실대 교수

논문발표4(안동): “경상북도 북부지역 기독교인3,1 독립운동의 역사-안동영주예천지역-”/ 이교남목사(예천전원교회 담임

논문발표5(포항): “3.1 운동 정신의 계승을 위한 영성적지성적 과제박진석목사”(포항기쁨의교회 담임

논문발표6(포항): “포항3.1만세운동의 전개과정”/이상준선생(포항문화연구소연구위원

● 강연1(포항): “3.1운동과 한국기독교.”/김재현박사(프린스톤신대Ph. D., 한국고등신학원장

 

논문발표12019226(오전9-1030분까지 대구제일교회역사관(옛 대구제일교회 본당)에서 대구의4개 노회인 경북노회대구동노회 대구서남노회 그리고 대구동남노회 주관으로 이상규박사(전고신대 부총장명예교수)대구·경북지방에서의 삼일운동과 기독교란 주제로 논문발표를 했다

논문발표22019227(830분부터10시까지 구미 선산 은파재 영성수련원에서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77기 동기회 주관으로 배재욱박사(영남신대 교수)그리스도교 역사와 문화가 대구 경북지역의 삼일만세운동에 끼친 영향대구·안동을 중심으로-”란 주제의 논문 발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논문발표32019227일 아침9-1020분까지 상주에서는 경서노회 상주시찰회 주관으로 상주교회에서 김명배박사(숭실대 교수)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과정에서 기독교 민족주의자들의 역할이란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

논문발표42019227일 오후2-3시 사이에 안동교회에서 영주노회와 경안노회 주관으로삼일절 100주년 맞이 대구·경북지역3.1운동 발상지 탐방과 배위량 제2차 순회 전도여행126주년 맞이 학술대회의 일환으로안동영주의성예천지역 학술대회가 안동교회에서 개최되어 이교남목사(예천전원교회 담임)경상북도 북부지역 기독교인3.1독립운동의 역사-안동영주예천지역-”이란 제하의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

삼일절100주년 맞이 대구·경북지역3.1운동 발상지 탐방과 배위량 제2차 순회 전도여행126주년 맞이 학술대회의 일환으로포항지역 학술대회2019228일 저녁7시부터10시까지 포항 기쁨의교회에서 열렸다이 때 논문발표5-6과 강연1이 시행되었다논문발표5는 박진석목사(포항기쁨의교회 담임)“3.1운동 정신의 계승을 위한 영성적지성적 과제란 제목으로 논문발표6은 이상준선생(포항문화연구소연구위원)포항3.1만세운동의 전개과정이란 제목으로 그리고 강연1은 김재현박사(프린스톤신대Ph. D., 한국고등신학원장)“3.1운동과 한국기독교란 제목으로 했다

이상규는대구 경북지방에서의 삼일운동과 기독교란 논문에서삼일만세운동일제의 강압적인 식민지 정책에 항거하여 일어난 거족적인 독립만세운동으로 정의하면서3.1만세운동 당시 조선 인구가“1,679만 명이었는데인구의12%에 해당하는 연 인원200만이 넘는 한국인이 거사에 가담하였고[...] 독립운동의 전 과정에서 한국의 기독교 혹은 그리스도인은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했다고 지적했다

당시 조선 인구의1.2% 혹은1.5% 미만에 불과한 기독교도들이3.1운동 후 전체 피검자의22%에 달하고, 191912월 말까지 복역자 중 기독교 신자가17%에 달하고 실제로 투옥된 자의17-22%가 기독교 신자라는 점을 지적했다

이상규는 영남지방의3.1운동은 영남 출신인 기독교인이었던 이갑성을 통해서 서울의3.1운동이 알려져 대구에서38부산에서311일 처음 만세 운동이 일어난 것을 시작으로19193,4월 동안 경북 경북지방에서116경남지방에서121회의 시위가 발생했음을 지적했다

이상규는 대구지역에서의3.1만세운동은기독교 혹은 기독교인 중심으로 전개되었음을 알 수 있다.”고 하면서기독교 중에서도 장로교 중심이었다고 했다아래와 같은 사실을 이상규는 결론적으로 지적한다.

흥미로운 사실은 대구를 포함한 영남지방에서 천도교의 역할이 거의 전무했다는 점이다기독교와 천도교 측이 공동으로 주도한 지역은 영남지방에서 단 한 곳도 발견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종합적으로 고찰할 때대구 경북지방 만세운동 또한 기독교계의 기여와 역할이 컸음을 알 수 있다.

 

배재욱 교수

<영남신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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