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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55호]  2017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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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한국교회, 일상을 돌아보다 <Ⅰ>
1. 성령의 일상성 우리는 지금 성령강림절을 지나고 있다. 올해에는 6월 4일 시작된 성령강림절은 12월 3일 대림절 전까지 6개월에 달한다. 가장 긴 비축제 기간이 계속되는 것이..
65.6.25사변 중 쓰인 찬송가들, 그 시간의 흔적
내일은 민족상잔의 비극이 일어났던 6.25이다. 6.25사변 제67주년 기념일에 떠올리게 되는 찬송가들이 있다. 바로 전쟁의 한복판에서 쓰인 이호운의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
64.1967년의 찬송가들, 그 형식의 새로움
1967년에 한국인 작시의 찬송가가 여럿 지어진다. 총 여덟 곡이다. 이호운의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정용철의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마경일의 ‘어둠의 권세에..
63.한국, 역사의 생명을 이어가는 하늘 씨앗
두 번째 찬송가 ‘어둔 밤 마음에 잠겨’(통일찬송가 261장)의 가사를 살펴보자.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었을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
62.1960년대 중반 한국교회 건설의 동력
1960년대 중반은 한국교회가 그 사명을 새롭게 확인, 정립해 나간 때이다. 이때 지어진 찬송가들이 그것을 반영한다. 예를 들면, 1966년에 지어진 정용철의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61.‘어서 돌아오오,’ 미연합감리교회 찬송가에 실리다
‘어서 돌아오오.’ 통일찬송가 317장에 실려 있는 이 찬송은 1943년 전영택 목사가 작시했다. 1931년의 찬송 ‘아침 해가 돋을 때’ 이후 해방 전까지, 아니 1951년 6.25전쟁 와중..
60. 1930-31년, 고난의 한 가운데에서 부른 찬송가 <ⅠⅠ>..
다음은 통일찬송가 528장이다. “주여 나의 병든 몸을 지금 고쳐 주소서 모든 병을 고쳐주마 주 약속하셨네 내가 지금 굳게 믿고 주님 앞에 구하오니 주여 크신 권능으로 곧 고쳐 주소..
59. 1930-31년, 고난의 한 가운데에서 부른 찬송가 <Ⅰ>
1929년은 세계 경제 대공황으로 유명하다. 일본의 식민지로 존속하고 있었던 때였다. 정치적 독립의 상실은 경제적 독립의 상실로 이어진 것이 당연했지만, 식민지여서 겪는 경제적 수탈..
58.‘예수의 이름 권세여’, 그 찬송의 프레임
이방인이었으나 하나님을 경외했던 로마 군인, 이탈리아 부대의 백부장 고넬료는 천사의 지시를 받아 사도 베드로를 간절한 기대로 자기 집에 초청해 들였다. 초대받아 갔던 베드로 역시 하나..
57.1901년 한국에 울려 퍼진 예수의 이름 권세여
부활의 아침, 새삼 생각하게 되는 찬송가가 하나 있다. 20세기가 밝아오던 1901년 한국에서 소리 높여 힘 다하여 찬양한 “예수의 이름 권세여”(‘새 찬송가’ 36장)라는 찬송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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