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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19호]  2018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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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알렌의 또 다른 자화상 – 장려하는 사람
21년간의 서울 생활을 마치고 한국을 떠나면서 알렌은 한국에서 지냈던 자신의 위치를 곰곰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이때 알렌이 깨달은 자신의 독특한 위치는 바로 ‘프로모터, 장려하는 사..
32.선교사 알렌, 구한국 외교의 전 기간을 망라하다
알렌은 “묘한 인생길”을 걸었다. 한국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로 서울에 상주하던 알렌은 3년간의 의료 선교사로서의 활동 끝에 18년간을 외교관으로서 활동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즉 선교..
31.한국 최초의 선교 의사 알렌의 묘한 인생길
“묘한 인생길,” 한국 땅에 들어와 최초로 상주한 개신교 의료 선교사 알렌이 21년간의 자신의 한국 사역을 돌아보면서 토로한 그의 인생길의 자화상이다. 알렌은 1884년 9월 22일 서울..
30.연세대학교 초대 대학원장 한영교 목사
전후 한국의 재건은 기독교 신앙의 주초와 반석 위에서 가능하다고 본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제6대 학장 한영교 목사, 그는 동시에 연세대학교 초대 대학원장으로 기록되고 있다. 1950년 6..
29.한국의 재건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될 것
한영교는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제6대 학장이었다. 그 재임 기간은 1949년 4월에서 1953년 9월까지 4년 5개월간으로 3년 1개월 여의 6․25사변의 시간을 전후로 했다. 그는 한..
28.‘한국의 비극과 믿음’
1950년 10월 언더우드 2세는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한국의 비극과 믿음’이라는 작은 책을 썼다. 이 책은 이렇게 시작한다. “한국 역사에 있어서 1950년 6월 2..
27.언더우드 2세, 한국으로 돌아오다
세계 문제는 신학적인 문제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 최고 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의 말이다. “온 세계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는 경제 문제입니다. 경제 문제는 군사 문제입니다...
26.1943년 준공된 한경관
건물은 존재의 실재를 드러낸다. 우린 지난 호에서 조선 말 한국을 찾은 수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인에게 종교가 없다고 판단을 내린 근거 중 하나가 서울 안에 종교의식을 집행하는 처소가 ..
25.조선의 수도 서울 한복판에 우뚝 선 광혜원
이사벨 비숍 여사는 19세기 말 수차례 한국을 다녀갔던 여행가였다.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이란 자신의 책에서 비숍은 “한국 사람들은 종교가 없는 백성 같다”, “저급한 신령숭배인..
24.‘성락 장려’, 일제하 연희전문학교의 덕육 활동
지금 한국교회는 바야흐로 수련회 시즌으로 돌입하고 있다. 한국교회사에 숨겨진 수련회 관련 역사는 무엇이 있을까? 그중 하나, 일제하 연희전문학교를 중심으로 펼쳐졌던 성락 장려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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