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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19호]  2018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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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한국, 역사의 생명을 이어가는 하늘 씨앗
두 번째 찬송가 ‘어둔 밤 마음에 잠겨’(통일찬송가 261장)의 가사를 살펴보자.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었을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
62.1960년대 중반 한국교회 건설의 동력
1960년대 중반은 한국교회가 그 사명을 새롭게 확인, 정립해 나간 때이다. 이때 지어진 찬송가들이 그것을 반영한다. 예를 들면, 1966년에 지어진 정용철의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61.‘어서 돌아오오,’ 미연합감리교회 찬송가에 실리다
‘어서 돌아오오.’ 통일찬송가 317장에 실려 있는 이 찬송은 1943년 전영택 목사가 작시했다. 1931년의 찬송 ‘아침 해가 돋을 때’ 이후 해방 전까지, 아니 1951년 6.25전쟁 와중..
60. 1930-31년, 고난의 한 가운데에서 부른 찬송가 <ⅠⅠ>..
다음은 통일찬송가 528장이다. “주여 나의 병든 몸을 지금 고쳐 주소서 모든 병을 고쳐주마 주 약속하셨네 내가 지금 굳게 믿고 주님 앞에 구하오니 주여 크신 권능으로 곧 고쳐 주소..
59. 1930-31년, 고난의 한 가운데에서 부른 찬송가 <Ⅰ>
1929년은 세계 경제 대공황으로 유명하다. 일본의 식민지로 존속하고 있었던 때였다. 정치적 독립의 상실은 경제적 독립의 상실로 이어진 것이 당연했지만, 식민지여서 겪는 경제적 수탈..
58.‘예수의 이름 권세여’, 그 찬송의 프레임
이방인이었으나 하나님을 경외했던 로마 군인, 이탈리아 부대의 백부장 고넬료는 천사의 지시를 받아 사도 베드로를 간절한 기대로 자기 집에 초청해 들였다. 초대받아 갔던 베드로 역시 하나..
57.1901년 한국에 울려 퍼진 예수의 이름 권세여
부활의 아침, 새삼 생각하게 되는 찬송가가 하나 있다. 20세기가 밝아오던 1901년 한국에서 소리 높여 힘 다하여 찬양한 “예수의 이름 권세여”(‘새 찬송가’ 36장)라는 찬송이다. ..
56.차상진, 장로교-감리교 연합의 실물 교육
피어선기념성경학원은 본래 교파 연합 운영으로 교역자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것이었다. 그러나 이상과 실제는 달랐다. 장감 연합의 이름만 있었지 실제는 없었던 것이다. 1911년의 개원 ..
55.차상진의 장로교-감리교 연합정신, 그 흔적
일찍이 피어선기념성경학원의 초대 원장 언더우드의 유족을 위문함으로써 이 학원과 연결된 차상진은 1918년 부임한 승동교회 목회 시절에는 더욱 확실히 피어선기념성경학원과 연결되고 ..
54.시간과 국경을 넘어서는 십자가의 교회주의
차상진이 경기충청 노회장으로서 언더우드의 유족에게 위문편지를 보낸 일, 이렇게 그가 언더우드와 연결된 일은 다소 운명적이었다. 6년 뒤 피어선기념성경학원에 차상진이 부임하게 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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