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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02호]  2018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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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의료는 그 자체로 명백한 선교
1893년 11월 1일 제중원의 책임자로 에비슨이 부임했다. 한국에 의료선교사로 오기까지 결정적 역할을 했던 언더우드를 생각하며, 그는 후일 이렇게 회고한 일이 있다. “언더우드의 관..
37.에비슨, 알렌과 언더우드와 나란히 서울에
알렌, 헤론, 빈톤에 이어 제중원 원장을 맡게 된 에비슨이 한국으로 들어온 때는 1893년 7월 16일이었다. 그리고 부산항에 도착하고 나서 일주일 후 에비슨 부처의 넷째 아이가 태어..
36.의료 선교사들이 보인 믿음의 실상과 증거
지난 호에 이어 계속해서 한국 개신교 선교 사 반세기 어간의 의료 선교사들의 공헌, 그에 대한 게일의 회고를 살펴본다. 이 역시 의료 선교사 알렌 연구의 대학자 민경배 교수의 유려한 번역을 통해 들어보자. “사랑하는 사람, 몸 받치는 ..
35.병사처럼 전쟁터에서 쓰러진 의료인들
연동교회 초대 목사였던 게일 선교사는 1909년 펴낸 그의 책 ‘전환기의 조선’에서 한국에 온 의료 선교사들의 선교 사역을 회고하며 이런 말을 남긴 일이 있다. 민경배 교수의 유려한 ..
34.알렌 사역의 제2기
선교사 알렌은 1887년 8월부터 고종의 부탁으로 제중원으로 개칭된 광혜원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이른 바 “관직에서 3년”의 시작이었다. “내가 극동에서 보낸 기간을 나누어서 살펴..
33.알렌의 또 다른 자화상 – 장려하는 사람
21년간의 서울 생활을 마치고 한국을 떠나면서 알렌은 한국에서 지냈던 자신의 위치를 곰곰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이때 알렌이 깨달은 자신의 독특한 위치는 바로 ‘프로모터, 장려하는 사..
32.선교사 알렌, 구한국 외교의 전 기간을 망라하다
알렌은 “묘한 인생길”을 걸었다. 한국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로 서울에 상주하던 알렌은 3년간의 의료 선교사로서의 활동 끝에 18년간을 외교관으로서 활동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즉 선교..
31.한국 최초의 선교 의사 알렌의 묘한 인생길
“묘한 인생길,” 한국 땅에 들어와 최초로 상주한 개신교 의료 선교사 알렌이 21년간의 자신의 한국 사역을 돌아보면서 토로한 그의 인생길의 자화상이다. 알렌은 1884년 9월 22일 서울..
30.연세대학교 초대 대학원장 한영교 목사
전후 한국의 재건은 기독교 신앙의 주초와 반석 위에서 가능하다고 본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제6대 학장 한영교 목사, 그는 동시에 연세대학교 초대 대학원장으로 기록되고 있다. 1950년 6..
29.한국의 재건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될 것
한영교는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제6대 학장이었다. 그 재임 기간은 1949년 4월에서 1953년 9월까지 4년 5개월간으로 3년 1개월 여의 6․25사변의 시간을 전후로 했다. 그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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