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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95호]  2018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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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단순하고 가볍게 살아야 나그네다
유목민들은 짐이 없다. 가벼운 의자 서너 개에 양털로 만든 침구류 몇 개와 간단한 살림 도구, ‘게르’라는 텐트가 전부다. 언제든 이사하고 싶은 날이면 간단하게 짐을 꾸려 낙..
66. 특권의 카르텔을 해체하라
잘나가던 친구 목사가 하루아침에 교회에서 사임했다 한다. 그 친구의 삶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며칠 동안 내 머리에 잔영으로 남아 속이 편치 않다. 한국교회의 차세대 리..
65. 선교적 경제와 교회의 미래
교회 안에서 경제를 말하는 것은 일종의 금기처럼 되어 있다. 우리는 돈에 대하여 매우 이중적인 태도를 갖고 있다. 돈이 좋으면서도 말하기에는 석연치 않아 한다. 다시 말해 ..
64. 예수님과 비교하니 그래도 살 만하네
유목민 목회를 시작한 지 이미 24년을 넘기고 있건만 여전히 사람이 갈 때는 가슴이 아프다. 오면 좋고 나가면 씁쓸하다.  외국인 선교는 어차피 오고 가는 것이 일상이라 생각..
63. 선교의 미래와 선교적 기업
교회 상황이 점점 불안하다. 저출산과 초고령 시대는 교회의 미래를 어둡게 한다. 현재 한국교회 교인 수는 급감하고 있으며 교회 안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이들 또한 줄어들고 있다..
62. 나섬 돌봄교실
나섬에서 외국인 자녀들을 위한 돌봄교실을 시작한다. 어느 날 문득 내게 다가온 이주민들의 자녀, 그것도 아주 작은 아이들을 위한 돌봄교실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61. 역파송 선교의 현지화와 세계화를 꿈꾸다
나섬에서 시작한 역파송 선교는 엄청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소위 선교의 벤처화를 부르짖으며 시작한 선교였으니 처음에는 두려움과 걱정이 앞섰던 것이 사실이다...
60. 이주민의 시대가 몰려온다
2018년부터 우리나라의 이민정책이 바뀐다고 한다. 적극적으로 이민자를 받아들이는 정책으로 변화하기로 한 것이다. 저출산과 초고령이라는 인구절벽의 한계를 극복할 방법은 이..
59. 교회 키우기와 신사도 운동
한국교회의 한 귀퉁이에서 조금씩 일어나던 신사도 운동이 급속도로 번지고 있다. 신사도 운동은 교회성장을 이루기 위하여 고안된 우상숭배의 한 전형임에도 우리 교회와 교인들은..
58. 떠나지 못하는 선교사, 집착하는 목사
우리 공동체의 새해 표어는 ‘세계로 나아가라!’이다. 바울이 드로아에서 마케도니아 사람의 환상을 보고 아시아를 넘어 유럽으로 바다를 건넜다는 사도행전 16장의 말씀을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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