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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95호]  2018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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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목은으로 살아야 하나?
내 호는 목은(牧隱)이다. 내 친구 이동준이 지어준 것이다. 목은이란 은밀하게 숨어서 목회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자랑하지 말고, 잘난 척하지도 말고, 우상이 되려 하지 말고, 그..
106. 내 백성을 위로하라
이사야 40장은 “내 백성을 위로하라”는 말로 시작된다. 위로란 무엇을 말하는가? 위로받아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또한 어떻게 위로할 것인가? 진정한 위로란 어떤 것인가? ..
105. 탈북 난민들과 함께 하는 평화캠프, 함께 세웁시다
재한몽골학교에 학생들이 물밀듯이 들어오고 있다. 17년 전, 불과 8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시작한 학교가 이제 300명의 학교로 거듭나고 있으니, 부담스러운 면도 있지만 분명 하..
104. 교회가 바뀌어야 세상이 바뀐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 주님의 말씀을 이루고 행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지금이다. 지금까지 우리 교회가 저지른 수많은 실수와 왜곡의 잘못을 회개하고 갱신할 수 있는 기..
103. 지금은 교회가 개혁되어야 할 때 ②
교회와 신앙이 천박한 자본주의 이데올로기와 타협하면서 교회는 성장하고 부흥하며 부자가 되었는지는 몰라도 우리는 지금 할 말이 없다. 우리는 부자가 되어 망하고 있는 중이기..
102. 지금은 교회가 개혁되어야 할 때 ①
신앙은 이데올로기와 어떤 상관관계를 가질까? 한국교회에서 신앙을 가진다는 것은 이념과 아무런 관계가 없을까? 한국사회에서 기독교인은 보수를 넘어 수구, 친미와 반공 이..
101. 성안에서 나와 길 위로
인간이 만들어 놓은 모든 신전은 파괴되었다. 어느 것 하나 온전한 신전은 없었다. 아니 예배당도 마찬가지다. 예배당 중에 남은 것은 관광지이거나 혹은 이미 사라진 영화의 흔..
100. 아레오바고 언덕에서 다시 가야할 길을 보다
위로는 파르테논이, 아래로는 아테네의 전경이 보이는 아레오바고다. 바울의 아테네 선교가 이루어지던 곳이다. 비가 내리는 아레오바고에서 나는 우리가 살아야 할 새로운 비전을 ..
99. ‘그리스 나섬학교’를 결단하다
유바울 선교사님이 ‘그리스 나섬학교’라는 이름을 불러주었다. 생각지 않았던 이름이다. 그리스 난민선교학교라는 이름으로 사역을 하면서 더욱 구체적이고 효과적이며, 지속가능한 ..
98. 그리스에 대한 새로운 자각, 새로운 도전
그리스는 나와 한국교회에 있어 대단히 낯선 공간이다. 바울 사도의 선교가 이루어진 것을 빼고, 그리스에 대한 특별한 관심은 한국교회에 있을 성싶지 않다. 선교적으로 그리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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