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신문
뉴스오피니언교양피플미션말씀특별기고 | 지난연재물
[제1621호]  2018년 12월  1일
기사검색
전장연 총회 교단 교계 동정 연합기관행사일정 특별기획 포토에세이
전장연
총회
교단
교계
동정
연합기관행사일정
특별기획
포토에세이
Home > 뉴스> 특별기획
본보선정 2015년을 달군 주요 뉴스
[[제1487호]  2015년 12월  26일]

파란만장 우여곡절 속 화해와 연합 과제 남긴 한 해

교회 분열, 동성애, 이단사이비, 이슬람 등 도전 직면

 

◇ 전국장로회 5대 뉴스

1. 44회기 박순태호 역사적 출범

전장연은 지난 11월 19일 영락교회에서 44회 총회를 갖고 박순태 장로를 회장으로, 배혜수 장로를 수석부회장으로 선출했다. 44회기는 ‘복음 통일을 위하여’를 주제로 힘찬 항해를 시작했다.

2. 노회 목사-장로 총대 동수 압도적 찬성

본보가 전국장로수련회 기간 중 859명의 장로를 대상으로 실시한 14회 전국장로의식 설문조사에서 노회에서 목사, 장로 총대수가 동수가 되어야 한다가 75.7%의 압도적 찬성표를 얻었다. 이 안은 2개 노회에서 100회 총회에 헌의됐고 1년 연구하기로 결의되었다.

3. 진통 끝, 여부회장 제도 신설

임원회와 실행위원회 등을 거쳐 44회 총회에 상정된 여부회장 신설안이 통과되어 부회장이 12인으로 늘어났다. 여장로 1천명 시대를 맞아 시기적절했다는 주장이 대세였지만 일부 반대 의견도 있었다.

4. 전장연-공주원로원 업무협약

3월 13일 전장연은 공주원로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업무협약은 상호간 운영자금 지원 및 입소시설 제공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협약은 전장연에서 볼 때는 장로 노후복지사업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는 기대를 낳게 했다.

5. DR콩고성서공회, 전장연에 감사패

DR콩고성서공회 총무 일행이 5월 3~12일 국내 방한 중 7일 전장연을 방문해 자신들의 언어인 음반자어 성경번역본을 지원해 준데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번역본은 대한성서공회가 전달했는데 41대에 제작하고 42대 선적 이후 43, 44대에서 열매를 맺은 것이다.

 

◇ 교단총회 10대 뉴스

1. 100회기 총회 역사적 출범

2015년 9월 14~17일 청주 상당교회당에서 ‘주님, 우리로 화해하게 하소서’를 주제로 역사적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0회 총회가 거행되었다. 채영남 목사(본향)가 총회장직을 승계하고, 이성희 목사(연동)가 신임 부총회장으로 선출되었다.

2. 총회연금재단 사태

수년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총회연금재단 사태는 이사 임기를 둘러싼 정관변경 문제와 투자 비리 의혹 등의 법적 공방이 지루하게 이어지고 있다. 김정서 이사장은 12월 13일부로 임기가 만료됐고 총회는 파송 임시이사를 승인해달라는 재판을 진행중에 있다.

3. 100회 총회 장로부총회장 공석

100회 총회는 장로부총회장이 없다. 당해 봄노회에서 영남지역에서 후보 추대를 받은 사람이 없게 되자 여러 얘기들이 오갔지만 끝내 불발됐다. 이후 장로회를 중심으로 후보 자격에 관한 관련법 개정 움직임이 일었고 100회 총회 헌의안으로 상정되기도 했다.

4. 2016년 세계선교협의회 총회 유치

세계선교협의회(CWM) 총회가 2016년 6월 18~23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Healing: Hope in Action'을 주제로 개최된다.

한국교회 중 유일한 가입교단이기도 한 본교단은 총회장 채영남 목사를 대회장으로, 부총회장 이성희 목사를 위원장으로 총회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5. 네팔 지진 구호에 총회 및 각 교회 후원 답지

4월 25일 네팔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최소 8,000명이 사망하고 1만6,00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총회를 비롯 영락교회, 주안교회 등 각 교회들은 직접 현지를 답사해 돕거나 NGO단체를 통해 성금을 기탁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구호활동을 적극 전개했다.

6. 역대 최다 장로노회장 배출

올 가을노회에서 16명의 장로 노회장이 배출되었다. 이는 2013년 15명 이래 가장 높은 규모이다. 한편 3개노회가 아직 장로노회장을 배출하지 못한 가운데 서울강남노회는 장로 노회장 선출 등을 이유로 난항을 거듭하여 안타까움을 던져주고 있다.

7. 총회 동반성장위한 5개년 계획 수립

총회는 새해 벽두안 1월 23일 100주년기념관에서 교회성장운동지원본부 현판식을 가졌다. 이 계획은 교인수 감소에 다른 고육지책인 감이 없지 않고 또 조직면에서 평신도 단체의 활용이 다소 아쉽게 느껴졌지만 시의적절한 운동이라는 평가 속에 숙제도 남겨두고 있다.


8. 총회목회자윤리지침안 마련

총회는 8월 21일 100주년기념관에서 공청회를 열고 목회자윤리지침안에 대한 수정보완 내용을 발표했다.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주제로 작성된 이 안에 대해 교계는 교회가 새로워지고 갱신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9. 역사교과서 논쟁과 교계 입장

역사교과서 문제가 사회를 들끓을 당시 총회장의 입장 발표에 대해 논쟁적 주제를 놓고 총회장이 어느 주장을 대변하는 것은 옳지 않으며 월권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중요한 것은 국정 여부가 아니라 기독교역사 삽입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10. 평양노회 분립과 교회분쟁

100회 총회에서 평양노회가 평양과 평양남노회로 분립되었고 현재 그 과정이 진행 중에 있다. 한편 두레교회와 강북제일교회 분쟁 사태는 노회의 큰 오점으로 남아있는데, 다행스럽게도 현재 두레교회는 노회의 중재로 해결 실마리를 찾아 가고 있다.

 

◇ 교계 5대 뉴스

1. 퀴어 축제, 복음적 대책은

6월 주일 오후 서울시청앞 광장은 동성애의 물결이 수를 놓았다. 퀴어축제로 인해 많은 우려속에서도 서울시장은 장소사용 협력 등을 통해 그의 정치적 야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반대목소리를 높인 교계였지만 복음적 대책에 대한 숙제도 남겼으며 현재 동성애는 계속 심해지고 있다.

2. 종교인 소득세안 국회 통과

국회가 12월 2일 본회의에서 종교인과세를 명시하는 내용이 담긴 소득세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2년 유예를 거쳐 2018년부터 시행되는 이 법안에 대해 교계는 긍정적인 입장도 있지만 대체로 과세의 법적 근거가 미비하다는 이유 등으로 부정적 입장을 보이고 있다.

3. 이슬람 물결, 한국교회 대책은

현재로선 이슬람에 대한 대책은 없다라고 해도 좋을까. 12월 KBS에서 이슬람 할랄식품 문화 확산을 다룬 다큐물을 제작 방영하는 등 이슬람문화의 전파를 국가에서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이에 대한 교계는 차별금지법 제정 등 큰 불은 진화했지만 여전히 큰 과제를 남기고 있다.

4. 기독교선교 130주년 장-감이 뭉쳤다.

기독교선교 130주년 장로교와 감리교를 대표하는 새문안교회와 정동제일교회에서 초기 선교당시의 예배 모습이 재현되었다. 5월 30~31일 이 두 곳에서 예배와 공동학술대회가 열렸으며 이 자리엔 언더우드와 아펜젤러가 수학했던 뉴브런스, 드류신학교가 함께 참여했다.

5. ‘연합’하지 못한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기독교선교 130년의 뜻깊은 해의 부활절연합예배는 결국 연합하지 못하고 사분오열 찢어진 채로 드려졌다. 올해 예배는 연세대 노천극장과 중앙루터교회, 팽목항, 여의도순복음교회 등에서 드려졌다.

[ 저작권자 ⓒ 장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문의
이번호 많이 본기사
타락한 천사, 사탄, 루..
기드온의 ‘금 에봇’
147. 철종의 가계도 ..
59. 초락도 금식 기도..
332. ‘기도합니다’와..
<94-총회총대5>
[장로] 평생을 교회·..
“사나 죽으나, 선하게 ..
<94-총회총대4>
331. ‘고범죄’에 ..
만평,만화
12월 첫주, 주님오심을 기다립.....
전장연 성총회 감사! 발전하는 .....
추수감사절, 감사로 제사드리는 .....
공지사항
[정기휴간]5월 10일자
[9월 28일자] 추석연휴 휴간..
회사소개구독신청 지사 Contact Us Site Map

한국장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담 | Copyright (c) JANGRO. All rights reserved.